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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202206호 시민생활

해운대∼녹산 출퇴근, 통행료 하루 800원 절약!

'유료도로 연속통행 할인제도' 4월 15일부터 전면 시행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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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대교를 오가는 차량. 사진·이미지투데이


유료도로 여러 곳을 매일 자동차로 통과하는 시민은 앞으로 통행료를 절약할 수 있게 됐다.


부산시는 지난 3월 15일부터 부산항대교~천마터널 구간에서 ‘유료도로 연속통행 할인제도’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바다와 강, 산을 골고루 품은 부산은 바다나 강 사이를 연결하는 다리 또는 산을 통과하는 터널 등 유료도로가 많다. 해운대에서 녹산공단까지 자동차로 출퇴근한다고 가정하면 광안대교, 부산항대교, 천마터널, 을숙도대교를 유료로 통과해야 한다. 일반 승용차 기준 편도 5천200원, 왕복 1만400원을 매일 내야 한다.

유료도로 연속통행 할인제도는 이처럼 한 번에 유료도로 여러 곳을 이용해야 하는 시민을 위해 부산 시내 유료도로를 일정 시간(㎞당 3분) 내 연속 통행하는 차량에 대해 통행료를 할인해 준다. 유료도로 연속통행 차량은 첫 번째 요금소에서 정상 통행료를 내면, 두 번째 요금소부터는 차종이나 횟수와 관계없이 요금소마다 200원의 통행료를 할인받을 수 있다. 단, 하이패스 차로를 이용하지 않거나, 경차 할인 등으로 이미 요금 감면을 받은 차량은 연속 할인을 받을 수 없다.

시범운영 기간, 부산항대교를 통과한 후 천마터널에 진입하는 차량은 부산항대교에서는 정상 요금인 1천400원을 내고, 천마터널에서는 정상 요금에서 200원이 할인된 1천200원만 지불하면 된다. 반대 방향도 같은 방식으로 할인을 적용한다. 부산시는 시범운영을 통해 미비점이나 개선사항 등을 면밀하게 모니터링한 다음, 오는 4월 15일부터 관내 유료도로 모든 구간에 대해 연속통행 할인제도를 전면 시행할 예정이다.


할인 대상 유료도로는 부산 시내 유료도로 8곳 중 부산·경남 공동관리청인 거가대교를 제외한 광안·부산항·을숙도대교 3곳과 백양·수정산·산성·천마터널 4곳 등 총 7곳이다.


유료도로 연속통행 할인제도가 전면 시행되면 해운대에서 녹산공단까지 통행료를 출퇴근 기준 하루 800원, 한 달 1만7천600원까지 절약할 수 있다.

작성자
다이내믹부산
작성일자
2022-03-31
자료출처
다이내믹부산
제호

다이내믹부산 제202206호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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