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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1657호 경제

한국예탁결제원, 부산시대 활짝

국제금융센터로 본사 이전…금융도시 부산 힘 더할 것
지역사회 공헌활동 확대 방침

내용

한국예탁결제원(KSD·사장 유재훈)이 부산국제금융센터(BIFC)로 본사를 이전하고 본격적인 부산시대를 열었다. 예탁원은 지난 23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진행한 부산 본사 이전을 마무리하고 24일부터 업무를 시작했다. 예탁원은 경영전략부, 감사부, 고객업무부, 해외사업부, 청산결제부 등 15개 부서, 290여명이 부산 본사에 상주한다.
예탁원은 1974년 창립 이후 지난 40년간 증권의 청산결제서비스, 펀드의 자산운용지원서비스, 예탁결제시스템의 해외수출 및 아시아 자본시장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논의 등 우리나라 자본시장 발전을 적극 뒷받침해 왔다. 부산 본사시대를 맞아 금융중심지 부산에서 ‘세계일류 종합증권서비스 기업’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증권·금융업무기능 외에도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지원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예탁원은 ‘KSD나눔재단’을 통한 각종 사회공헌활동과 지역 내 대학과 연계·운영할 새로운 금융교육프로그램 등으로 따듯한 자본주의 물결을 확산시켜 나갈 예정이다. 단순히 업무공간만의 이전이 아닌 새로운 금융기능에 맞게 비즈니스와 경영관리 전반의 재구성을 통해 지역사회와 비전과 가치를 공유하면서 상생·협력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유재훈 예탁원 사장은 “예탁결제원 임직원 모두는 성공적인 부산 정착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중단 없는 경영혁신으로 본격적인 동북아 금융허브 부산시대에 힘을 더하기 위해 열과 성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작성자
조민제
작성일자
2014-11-28
자료출처
다이내믹부산
제호

다이내믹부산 제165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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