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역점시책>문화관광국
영상벤처센터 조성 관련업체 입주 유도
바다축제 등 국제적 규모로 개최키로
남해안관광벨트 개발사업 본격 추진
- 내용
- 부산시 문화관광국은 올해 아시안게임과 월드컵 성공적 개최를 위한 문화관광·체육분야 역량을 중점 강화하기로 했다. 시는 이를 위해 역사·문화관광자원의 발굴 및 부산 문화 정체성 확립, 첨단 영상산업 도시건설을 위한 영상기반시설을 확충하고 문화축제행사를 관광산업에 접목시켜 문화관광상품으로 개발하기로 했다. 올해 시 문화관광국 역점 시책을 다음과 같다. ?국제문화관광도시 조성=부산시는 관광산업과 연계시키는 문화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새해맞이 부산축제의 타종식과 신년 해맞이공연을 겨울 관광상품으로 개발하기고 했다. 또 부산국제락페스티발에 세계 유명 락그룹을 초청해 공연하는 등 부산바다축제 자갈치문화관광축제 부산국제영화제 등과 함께 국제적 규모로 개최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해운대 달맞이 언덕에 분수대를 설치하고 요산 김정한 선생 생가를 복원할 계획이다. ?첨단영상산업 육성=부산을 첨단영상산업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해 부산영상위원회 활동을 강화하고 경주 등을 포함한 광역권 로케이션 지원체계를 구축하며, 영화촬영·제작을 지원하기 위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시는 또 센텀시티 내에 부산영상벤처센터를 조성해 영화제작사 캐릭터개발업체 등 30개 업체를 유치하고, 무역전시관 건물을 활용해 영화촬영스튜디오를 건립한다. 이와 함께 영화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지역문화 상품 특화를 위한 영화캐릭터를 개발, 캐릭터 상품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관광기반 확립=올해 관광객 유치 목표를 지난해 145명보다 10.3% 증가한 160만명으로 정하고 관광정보·안내 등 편의를 제공하는 등 관광객 수용태세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또 부산관광컨벤션뷰로 설립을 위한 타당성조사를 실시하는 등 관광진흥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이와 함께 동부산그린시티 조성 등 남해안관광벨트 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카지노 증설 △해운대 해저테마 수족관 건립 △해상관광호텔 건립 △‘스타 크루즈’ 유람선 증편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또 △문화유산의 체계적 보존·전승 △국제교류 거점도시 육성 등의 시책도 중점 추진한다. ?체육기반 조성·청소년 건전육성=시는 부산체육의 도약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체육진흥기금을 조성키로 하고 올해 24억원 등 2005년까지 700억원을 조성한다. 강서구 범방동 일원에 추진 중인 부산·경남권 공동경마장은 연말 공정 50%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해양스포츠 육성을 위해 해양스포츠 교실·요트학교 등을 상설 운영하고, 요트 윈드서핑 수상오트바이 등 각종 해양스포츠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시는 또 생활체육 생활화를 위해 생활체육진흥사업 운영을 활성화하고 부산국민체육센터와 실내 빙상장을 건립, 내년 준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청소년 통행금지·제한구역(Red Zone)을 조정해 내실 있게 운영하고 청소년 유해환경 단속을 강화할 방치이다. 또 올해에도 청소년의 배 운영, 일본 및 러시아와 청소년 교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하는 등 청소년 국제교류사업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1-01-18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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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94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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