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차군단’부산 온다
19일 한·독 친선축구
- 내용
- 월드컵 4강의 감동과 환희가 또다시 부산을 뜨겁게 달군다. 대한축구협회는 한국과 2002 한일월드컵 준결승에서 맞붙었던 ‘전차군단’독일 축구대표팀을 초청, 오는 19일 오후 7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친선경기를 펼친다. 이번 대회는‘거미손’올리브 칸을 비롯해 미하엘 발락, 미로슬라프 클로제 등 22명의 선수가 출전하며, 한국대표팀에서는 이운재, 김두현, 차두리, 조재진 등 24명이 나선다. 입장권은 하나은행 전국지점과 대한축구협회 홈페이지(kfa.or.kr)에서 구입할 수 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4-12-16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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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14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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