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철도 엘리베이터 14대 완공
남산동·토성동·해운대·대연·금곡·동원·율리역 등 7곳
1·2호선 11개역 엘리베이터 111대 설치 공사 들어가
- 내용
부산 도시철도 1·2호선 7개역에 엘리베이터가 새로 생겼다.
부산교통공사(사장 안준태)는 지난달 30일 도시철도 1호선 남산동·토성동역과 2호선 해운대·대연·금곡·동원·율리역의 엘리베이터 14대를 완공, 가동에 들어갔다.
부산 도시철도는 이미 가동하고 있는 엘리베이터 151대에 추가로 14대가 완공됨에 따라 모두 165대의 엘리베이터를 운영한다. 에스컬레이터는 모두 385대를 운영하고 있다.
부산교통공사는 이밖에 1·2호선 모든 역에 엘리베이터를 설치하기 위한 공사를 서두르고 있다. 1호선 동래·하단역 등 12개역과 2호선 동백·모라·동의대역 등 11개역에 111대의 엘리베이터를 추가로 설치하기 위해 지난 6월 말 일제히 공사에 들어갔다. 이 엘리베이터는 내년 11월 완공될 예정이다.
안준태 부산교통공사 사장은 “고객 편의시설 설치를 위해 노력한 땀방울이 하나씩 결실을 맺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근차근 도시철도의 편의성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 작성자
- 구동우
- 작성일자
- 2009-08-04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
부산이라좋다 제1383호
-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