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문화재단 초대 대표이사 강남주 전 부경대 총장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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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주 전 부경대 총장 내정
부산광역시가 출자해 내년 2월 출범을 앞두고 있는 (재)부산문화재단의 초대 대표이사에 강남주(姜南周·69) 전 부경대 총장(현 조선통신사문화사업회 집행위원장)이 내정됐다.
부산시는 공모에 응모한 각계인사 11명에 대한 추천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2명의 복수 후보자를 추천, 최종적으로 강 전 총장을 초대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강 전 총장은 언론계와 학계를 거친 문화예술전문가. 부산문화방송과 중앙일보 기자로 근무하다 1978년 4월 부경대 교수로 학계에 몸을 담은 뒤 2000년 7월부터 4년 동안 부경대 총장을 지냈다. 2005년부터는 조선통신사문화사업회 집행위원장을 맡고 있다.
강 전 총장은 80년대 이후 최근까지 9권의 시집과 5권의 문학관련 저서를 내는 등 왕성한 작품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부산문화재단은 곧 창립총회를 열어 제반규정을 마련하고 법인설립허가를 받아 내년 2월 1일 법인등기와 함께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8-12-17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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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35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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