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힌 닭·오리고기 끄떡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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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익힌 닭·오리고기 끄떡없어요"
허남식 부산광역시장과 부산지역 각급 기관·단체장 20여 명은 지난 14일 조류독감 대책회의를 가진 뒤 시청 인근 음식점에서 점심으로 삼계탕을 먹었다.
전국으로 번지고 있는 조류인플루엔자로 닭·오리고기에 대한 막연한 불안심리가 퍼지면서 소비가 급격하게 감소한데 따른것.
기관·단체장들은 삼계탕을 먹으며 "축산농가와 업계의 사정을 헤아려 닭, 오리고기를 많이 먹어줄 것"과 "조류독감은 섭씨 75도에서 5분이상 익혀 먹으면 안전하다"는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8-05-21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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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32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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