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사랑의 홈런’
홈경기 승리·홈런으로 쌀·기금 모아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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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롯데 자이언츠 ‘사랑의 홈런’
홈경기 승리·홈런으로 쌀·기금 모아 기탁
롯데 자이언츠 야구단이 올 시즌 ‘사랑의 홈런’으로 쌀과 기금을 적립, 부산시에 기탁했다.
롯데 자이언츠 하영철 대표와 이상구 단장, 이대호·손민한 선수는 지난 19일 허남식 부산시장을 방문, 쌀과 기금 증서를 전달했다.롯데 자이언츠는 올 시즌 동안 롯데건설과 공동으로 ‘롯데캐슬 사랑의 쌀 나눔 행사’로 홈경기에서 이길 경우 쌀 200kg, 홈런을 칠 경우 쌀 100kg을 적립했다.
홈경기에서 34번 이겼고, 홈런을 44개 쳐 모두 1만1천200kg의 쌀을 모았다.
또 ‘롯데캐슬 홈런존’을 설치해 이곳으로 홈런을 칠 경우 100만원씩 유소년야구 발전기금을 적립, 모두 1천만원을 모았다.롯데 자이언츠는 여기에 자선바자회를 열어 모은 600만원을 보태 쌀 20kg 560포와 기금 1천600만원을 전달했다.
부산시는 구단과 협의해 쌀과 자선바자회 수익금 600만원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고, 홈런 기금 1천만원은 부산시체육회 야구협회에 유소년야구 발전기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6-12-20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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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4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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