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 선행시민 7명 표창
조난 등산객 구조·사랑의 김장 고철 모아 이웃돕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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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모범 선행시민 7명 표창
조난 등산객 구조·사랑의 김장 고철 모아 이웃돕기 …
부산광역시는 평소 이웃과 지역사회에 헌신해온 모범 선행시민 7명을 뽑아 표창한다.
송재학(38·굴착기 기사) 씨는 지난 7월 태풍 ‘에위니아’가 상륙했을 당시 금정산을 찾았다 고립된 등산객을 발견, 살신성인의 정신으로 구출했다.
강원택(64·자영업) 씨는 매년 사랑의 김장을 담궈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주고, 장학회를 통해 어려운 학생들에게 1억1천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하진태(54·자영업) 씨는 위암투병을 하면서도 APEC 성공개최와 교통안전을 위해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펼쳤고, 자원재활용 운동을 펼쳐 8년간 고철 38t모아 어려운 이웃을 도왔다.
김경윤(47·자영업) 씨는 ‘사랑의 집 고쳐주기’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고, 이웃 관심 갖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
구광석(58·농업) 씨는 행정자치부가 지정한 ‘정보화마을’을 창의적으로 운영해 주민 단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었다.
배선영(56·여·종교인) 씨는 홀로 사는 어르신과 저소득 청소년들을 돕고, 마을 가꾸기·교통질서 지기키 봉사활동에 앞장섰다.
이복순(47·주부) 씨는 여성 의용소방대원으로 활동하며 김해 민항기 추락사고 등 재난현장에서 100여 차례에 걸쳐 두드러진 활약을 보였다.모범 선행시민상 시상은 오는 29일 부산시청 대강당에서 종무식 때 열린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6-12-20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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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4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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