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윤봉학 차장
부산펜클럽 ‘올해의 기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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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국민일보 윤봉학 차장
부산펜클럽 ‘올해의 기자상’
국민일보 부산시정 출입 윤봉학 차장<사진>이 부산펜클럽(회장 윤병구)이 주는 ‘올해의 기자상’ 공로부문상을 받았다. 윤 차장은 재부 중앙일간지 기자회 총무 및 회장을 6년간 맡아 지역 기자들의 사기를 높이고 단합을 이끌며 지역 언론문화 창달과 지역발전에 힘써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부산펜클럽은 재부 전·현직 중앙일간지 기자 100여명의 모임으로, 1989년 ‘성지회’로 출범해 명칭을 바꿨으며, 2003년부터 ‘올해의 기자상’을 취재와 공로 2개 부문으로 나눠 시상하고 있다.
한국기자협회를 제외한 지방 기자상으론 처음 제정한 상이다.윤 차장은 1988년 경북일보에 입사한 뒤 91년 국민일보로 자리를 옮겨 부산시정을 출입하며 활발한 취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6-11-16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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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4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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