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지하철 4~8일 연장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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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추석연휴에 챙기세요 - 지하철 4~8일 연장 운행
1·2·3호선 막차 최장 25분 늘려
부산교통공사(사장 김구현)는 추석연휴 기간인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지하철 1·2·3호선 마지막 열차 운행 시간을 최장 25분 연장키로 했다. 1호선 노포동→신평 방면 마지막 열차는 노포동역에서 밤 11시57분 출발한다.
연산동역에서 새벽 0시19분30초, 서면역에서 0시29분, 부산역에서 0시39분20초에 각각 출발한다. 신평→노포동 방면 마지막 열차는 신평역에서 밤 11시53분 출발한다. 부산역에서 새벽 0시16분35초, 서면역에서 0시29분20초, 연산동역에서 0시38분50초에 각각 출발한다.2호선 호포→장산 방면 마지막 열차는 호포역에서 밤 11시45분에 출발한다.
사상역에서 새벽 0시12분, 서면역에서 0시28분50초, 수영역에서 0시48분10초에 각각 출발한다. 장산→호포 방면 마지막 열차는 장산역에서 밤 11시53분30초에 출발한다.
수영역에서 새벽 0시7분35초, 서면역에서 0시29분10초, 사상역에서 0시43분35초에 각각 떠난다.3호선 대저→수영 방면 마지막 열차는 대저역에서 밤 11시50분에 출발한다. 구포역에서 밤 11시56분, 연산동역에서 새벽 0시19분50초에 각각 출발한다. 수영→대저 방면 마지막 열차는 수영역에서 새벽 0시28분에 출발한다. 연산동역에서 0시38분50초, 구포역에서 0시59분50초에 각각 출발한다. ※문의:부산교통공사(www.subway.busan.kr)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6-10-04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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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3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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