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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1218호 칼럼

수평선 / 독일월드컵

내용
2002 한·일 월드컵 본선 조 추첨으로 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됐던 부산. 월드컵 사상 첫 승리를 따낸 축복의 땅 부산. 이 때문에 월드컵에 대한 부산시민의 관심과 애정은 각별하다. ▶부산시민은 물론 국민들의 관심이 이제 2006독일월드컵으로 향한다. 사직운동장과 해운대해수욕장 등 응원 장소도 정해졌다. 독일월드컵에 출전할 태극전사 23명 명단도 확정됐다. 아드보카트호의 전사들은 국제축구연맹 규정에 따라 정밀 신체검사를 받은데 이어 파주 트레이닝센터에서 본격적인 훈련에 들어갔다. 내달 13일 본선 조별리그 첫 경기인 토고전까지 한 달여간의 국내에서 소집훈련과 두 차례 평가전을 거친 뒤 베스트 11이 확정된다. ▶아드보카트호는 27일 영국으로 출국해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 캠프를 차리고 노르웨이와 가나를 상대로 최종 평가전을 가진 뒤 내달 6일 독일로 입성한다. 세계축구 대전이라 불리는 독일월드컵은 한국시간 내달 10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시작 휘슬이 울린다. 독일월드컵에 출전할 축구 국가대표팀은 풍부한 경험을 쌓은 노장 선수들과 패기로 뭉친 젊은 선수들이 적절한 조화를 이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미 월드컵을 경험한 노장 선수들이 전지훈련을 통해 원정경기에 자신감을 가진 젊은 선수들을 잘 리더 할 수 있을 것이란 분석이다. 특히 독일월드컵에 출전하는 선수들은 4년 전에 비해 연령 신장 체중 등에서 모두 앞선다. 부산 시민은 물론 온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대목이다.▶‘끝나지 않은 신화 하나 되는 한국’의 슬로건 아래 4강 신화의 영광이 재연되길 기원한다. 한국 축구의 진정한 위상을 다시 한번 세계만방에 과시할 수 있도록 감독과 선수들의 선전을 기대해 본다. 부산시민들은 ‘대한민국’과 ‘오 필승코리아’를 더욱 힘차게 외쳐야 한다.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6-05-24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21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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