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낙동강 사업홍보

낙동강 생태공원서 관찰된 조류 늘었다

부서명
전시교육팀
전화번호
051-209-2054
작성자
이원호
작성일
2021-02-16
조회수
328
내용

부산 낙동강 생태공원에서 가장 많이 관찰된 조류는 청둥오리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부산시 낙동강하구에코센터는 지난해 낙동강 생태공원 중심으로 조류 조사를 한 결과 146종 2만 7606개체를 확인했다고 9일 밝혔다. 이중 가장 많은 개체 수를 보인 종은 청둥오리(19.9%)였고, 다음은 멸종 위기 야생동물 2급인 큰기러기(12.6%)였다.

 

이번 조사는 낙동강하구 6개 생태공원(을숙도철새공원, 을숙도생태공원, 맥도생태공원, 대저생태공원, 화명생태공원, 삼락생태공원)에서 진행됐다.

 

특히 흰꼬리수리, 새매 등 천연기념물 13종과 멸종 위기 야생동물인 매·저어새 등 1급 4종, 알락꼬리마도요·큰고니·큰기러기 등 2급 15종이 발견됐다.

 

낙동강하구를 대표하는 큰고니의 경우 3384개체가 낙동강 하구를 찾은 것으로 조사됐다. 올겨울 큰고니는 전국에서 7479여 개체가 확인됐다. 그중 45%인 3384개체가 낙동강하구를 찾았고, 다시 절반 가까운 1089개체가 생태공원에 서식했다.

 

이영애 낙동강하구에코센터장은 “겨울 철새의 중요한 기착지이자 월동지인 낙동강 하구 보전과 관리를 위해 생태공원 내 생물에 대한 지속적인 조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출처: 부산일보]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1020910571079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