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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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브~따뜻한 마음 가득 싣고 일일 산타할아버지가 되어우리 어린이들을 만났습니다.인기 많은 부기와 함께여서인지,제 산타 복장이 괜찮았던 건지, 아이들이 반갑게 맞아주었네요.어렵고 힘든 시기일수록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게따뜻한 온정을 건내는 연말연시가 되시길 바랍니다.
2025년은 민생의 안정과시민 행복에 더욱 집중함과 동시에,'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의 경쟁력을 한층 높여 나가는 데시정의 역량을 집중하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지금의 복합적 위기 상황을 극복해 나가기 위해서는변화와 혁신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만큼혁신의 파동이 부산 전역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최선을 다하겠습니다.▲[1차] 미래혁신 물류‧거점▲[2차] 디지털혁신·금융창업▲[3차] 저탄소 그린·시민안전▲[4차] 시민행복 문화·복지▲[5차] 시정 혁신
대한민국 헌정질서에 또다시국민을 충격에 빠트리는 일이 발생했습니다.부산시장으로서 국민들께 굉장히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그러나 우리 대한민국은 위기앞에대단히 강한 회복력으로 극복하면서 오늘에 이르렀습니다.이 위기또한 새로운 체제와 각오로충분히 극복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우리 공직자들은 더욱 단단히비상한 각오로 업무에 임해야 합니다.지금부터 국정이 안정될 때까지 비상 상황이라는 인식 하에민생이 더 어려워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서 지원을 하고또 거기에 대한 대책을 세우겠습니다예비비나 예산 신속 집행 등동원 가능한 모든 수단을 활용을 해서지역사회의 충격을 최소화하고,연말 연시에 민생이 안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국민의힘 한동훈 당대표, 추경호 원내대표,김상훈 정책위의장을 비롯한 각계 인사들이격려차 천막 농성장을 찾아주셨습니다.모두 같은 마음으로 특별법의 조속한 통과에 대한지지와 협조를 약속해주셨습니다.오늘 많은 지역의 의원님들과부산시민들의 격려와 응원 덕분에천막 농성장의 추위도 녹았습니다.어느새 어둠이 내려앉은국회 천막농성 둘째날도 저뭅니다.330만 부산시민의 열망이국회에 꼭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