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장

자활 혁신 프로젝트'올리브(ALL-LIVE)'를 아시나요?부산의 ‘올리브’는 개인의 존엄을 세우고,사회적 가치를 확산하는최고의 자활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올리브 사업이 고기를 나눠주는 정책이 아닌고기를 잡을 수 있는 어부를 만드는정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최초가 주는 특별함, 최고가 주는 감동'부산 콘서트홀, 드디어 시작했습니다!오늘, 수많은 시민들과 함께부산의 새로운 문화 랜드마크가 문을 열었습니다.부산 최초의 클래식 전용 공연장.비수도권 최초의 대형 파이프 오르간.그리고 ‘숲속의 공연장’이라는 애칭처럼자연 속에서 울려 퍼진 첫 선율은 참 감동적이었습니다.세계적인 지휘자 정명훈 감독님의 지휘 아래부산에서 듣는 첫 무대, 저도 가슴이 뛰었습니다.이 순간을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이제 부산은 시민 모두가 고품격 문화를 누리는동북아 문화예술의 중심도시로 나아갑니다.앞으로 부산이 만들어갈 클래식의 내일,더 기대해 주세요!

오늘, 조성중인 들락날락 106곳 중 84번째'사상구청 들락날락'이 개관했습니다.들락날락은 2030년까지부산 전역의 총 300곳으로 확대 될 예정인데요.이번 여름에는 온 가족이 함께부산 곳곳에 마련된 다양한 들락날락으로투어를 떠나보는 건 어떠실까요~?

부산시 어린이 기자단, ’꼬부기단‘을 소개합니다.어린이들이 직접 기자가 되어다양한 소식을 취재하고 기사도 작성해어린이 신문 Big아이 도란도란을 통해 여러분께 알릴텐데요,우리 친구들이 어떤 날카로운 소식,훈훈한 소식을 전할 지 기대가 되시지요?아이들이 바라본 오늘의 부산,과연 어떤 모습일지 벌써부터 기대가 한아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