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어린이신문 기자

신혜진 의 블로그

무대 위에서 울려퍼진 우리들의 하모니 ♡

 안녕하세요 신혜진 기자 입니다. 지난 10월 2일 부산광역시 교육청 학생 예술문화회관 대강당에서 '2026 예문학생 꿈나무 오케스트라 축제 3일차'가 열렸습니다.'2026 예문학생꿈나무 오케스트라 축제'의 안내 팜플릿 <출처: 신혜진 기자>    저는 화정초등학교 '드림팝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바이올린을 연주하며 참여했습니다. 초,중,고 학생들이 각자의 개성을 뽐내는 뜻깊은 축제였습니다. 우리나라의 전통 악기인 가야금, 해금, 향피리 등으로 웅장 하게 연주를 하는 초등학교도 있었고 플루트, 클라리넷, 신디사이저로 새롭고 현대적인 음악을 연주한 학교도 있었습니다.  제가 속한 '드림팝 오케스트라'는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영화 코코 OST 'Remember me'와 박력감이 넘치는 'Tico Tico'를 연주해 관객들의 환호와 박수가 쏟아져 뿌듯했습니다. 이번 오케스트라 축제는 9월 30일부터 10월 8일까지 즐겁고 아름다운 음악을 9일 동안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화정초등학교 '드림팝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공연 모습 <출처: 신혜진 기자> 이번에 연주를 하며 느낀 점은 바로 '협동심'이 있었습니다. 서로 다른 악기를 연주하는 사람들이 한 마음으로 각자의 악기를 연주하니 다채로운 소리가 났기 때문입니다.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아침 일찍 학교에 가서 연습하는 것이 힘들 때도 있었지만, 우리의 성공적인 공연을 보니 뿌듯함이 가득했습니다. 앞으로도 더 멋진 공연을 위해 연습을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동항초의 국악 오케스트라의 국악 악기 합주가 기억에 남습니다. 우리가 쉽게 접하지 못한 전통 악기들로 연주해 다양한 소리를 접할 수 있었고 '모둠북 협주곡'은 사파리의 사자가 작은 동물을 쫓는 듯한 빠르고 웅장한 느낌을 주었기 때문입니다. 동항초등학교 '국악오케스트라' 단원들의 공연 모습 <출처: 신혜진 기자> 이번 축제에 직접 참여하지 못한 학생들도 유튜브 생중계나 다시 보기를 통해 영상을 보며 오케스트라 음악에 많은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여러 학교들의 연주 영상을 다시 감상할 수 있는 공식 유튜브 화면 <출처: 신혜진 기자>

자세히 보러가기 >
기본 프로필

신혜진

첫발자국배지 아이콘 첫발자국
열정기자배지 아이콘 열정기자
탐험기자배지 아이콘 탐험기자
미션배지배지 아이콘 미션배지
부기 이미지

출석체크

방문자 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