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어린이신문
최신호 보러가기
등록일
2026-09-27 18: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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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음악 축제인 ‘2026 더 팩트 뮤직 어워즈(TMA)’가 바로 우리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멋지게 열렸습니다. 다른 나라를 거쳐 오랜만에 한국에서 열리는 큰 시상식인데, 부산이 개최지로 선택되어 정말 자랑스러웠는데요. 그 현장을 함께 느끼고 왔습니다.
전현무, 소녀시대 서현이 MC로 등장하면서 시상식이 시작되었습니다. 올해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11개 팀이 수상하는 ‘올해의 아티스트’상은 음반/음원 성적과 심사위원이 점수를 종합해 주는 상입니다. 여러 가지 상을 시상하고 많은 아티스트가 멋진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팬들은 응원봉을 흔들며, 큰 환호성을 터뜨렸습니다. 많은 아이돌 그룹이 각자만의 개성을 뽐내며 화려한 무대를 보여줘 저 또한 흥이 올랐습니다.
그 중에서 코르티스, 에이티즈, 리센느 공연이 가장 좋았습니다. 코르티스는 힙합과 현란한 춤으로 눈길을 사로잡았고, 에이티즈는 ‘BAD’의 킬링 파트인 ‘다 죽자’ 안무로 화려한 무대를 보여줬습니다.

♡부산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멋진 화면이 연출된 에이티즈의 수상 모습 <출처: 신혜진 기자>
리센느는 무대에서 대표곡들을 오케스트라 버전으로 편곡해 웅장하고 신비로운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현장 관객들의 100% 실시간 투표로 결정되는 ‘Today's Choice’ 상의 주인공은 걸그룹 ‘리센느’였는데요. 무대에 오른 리센느 멤버들은 "대기실에서 편하게 신발을 벗고 라면을 먹던 중에 수상 소식을 듣고 무대로 급하게 뛰어 올라왔다"며 유쾌하고 솔직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습니다. 예상치 못한 깜짝 고백에 현장의 팬들과 관객들은 큰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화려하고 신비로운 핑크빛 무대 연출이 돋보이는 리센느 공연모습 <출처: 신혜진 기자>
전 세계에서 모인 수많은 팬들이 K-POP 노래를 부르며 즐기는 모습을 보고 우리 K-POP의 엄청난 인기를 느낄 수 있었고, 부산이 앞으로도 세계적인 문화 도시로 계속 발전하면 좋겠습니다.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현장에서 응원봉을 들고 축제의 열기를 함께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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