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유쾌한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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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6-05-01 00:35:43

안녕하세요. 신혜진 기자입니다.

지난 4월 27일 영화의 전당에서 ‘세빌리아의 이발사’라는 오페라가 열렸습니다.

< 출처 : 신혜진 기자>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는 프랑스의 작가 보마르셰의 코미디 3부작 중 하나이며 그걸 ‘로시니’가 오페라로 만든 작품입니다.

‘세빌리아의 이발사’는 주인공 백작이 아닌 로지나와 백작의 사랑을 이어준 이발사 ‘피가로’를 작품의 이름으로 했습니다.  

세빌리아(스페인 도시)를 배경으로 백작과 로지나가 결혼할 수 있었지만, 로지나의 아버지 ‘바르톨로’가 반대해 우여곡절 끝에 피가로의 도움을 받아 결혼하는 이야기입니다.

135분의 오페라 공연이지만, 중간에 intermission(휴식 시간)이 있어서 한 장면도 놓치지 않고 집중하며 보기 좋았습니다. 

이 오페라는 관객들의 재미를 위해 중간중간 사투리를 써가며, 행동으로 웃겨 주었습니다.

<출처:신혜진 기자> 


그리고 저와 함께 간 동생의 지인분이 ‘세빌리아의 이발사’의 바질리오 역을 하셔서 반갑고 더 재미있게 느껴졌습니다.

오페라 공연을 마치고 난 후 배우들과 포토타임도 가질 수 있었고,  ‘세빌리아의 이발사’는 어린이, 어른 다 함께 볼 수 있는 유쾌한 오페라이니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출처:신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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