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천이 들썩들썩! ‘끼쟁이 페스티벌’ 현장을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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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6-09-30 18:58:18

 안녕하세요? 신혜진 기자입니다. 지난 9월 5일 부산 동래구 온천천에서 열린 ‘제2회 끼쟁이 페스티벌’에 다녀왔습니다. 

 저도 이번 축제에 ‘더 글로우’라는 팀의 멤버로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멋진 댄스 공연을 무대 위에서 펼쳤습니다. 이번 축제는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하여, 참가자들의 통통 튀는 매력부터 시크함까지 모두 느낄 수 있었습니다.

 축제에서는 밴드, 노래, 댄스 등 참가자들이 다양하게 자기 만의 개성을 뽐내는 시간이었습니다. 재미있는 게임과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되자 온천천 산책로를 걷던 시민들도 함께 즐겨주셨고, 다른 팀들의 멋진 공연도 함께 볼 수 있어서 더욱 신나고 즐거웠습니다. 


 화려한 무대 공연부터 관객과 하나 된 레크리에이션 모습 <출처: 신혜진 기자>

 

 저희 차례가 되자 떨리는 마음으로 무대에 올랐지만, 관객분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으니 긴장감도 풀리는 것 같았습니다. 음악이 나오자 평소 연습한 것처럼 즐기는 마음으로 무대를 마쳤습니다.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는 댄스팀의 공연 모습 <출처: 신혜진 기자>


 이번 끼쟁이 페스티벌은 모두가 함께 즐기는 신나고 재밌는 축제였습니다. 순위와 상관없이 온천천 무대에서 각자의 끼를 마음껏 발휘하는 것만으로도 멋진 경험이 된 거 같습니다.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앞으로 더 많은 사람이 관심을 두고 참여하면 좋겠습니다.


무대가 끝난 후 진행된 시상식에서 기념 사진을 남기는 모습 <출처: 신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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