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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어종안내

  • 용치놀래기
  • 용치놀래기
    • 목 : 농어목
    • 과 : 놀래기과
    • 학명 : Halichoeres poecilopterus
    • 몸길이가 25cm가량인 바닷물고기이다. 모양은 옆으로 길며 편평하다. 위아래 턱에 각각 4개의 이빨이 돌출되어 있다. 수컷 등은 청록색, 배는 황록색이며 가슴지느러미 뒤에 흑색 반점이 있다. 암컷은 붉은색이 진하며 흑색 반점이 두드러지지 않는다. 무리를 지으며 우두머리격인 수컷이 죽으면 무리 중 큰 암컷이 수컷으로 성전환하여 우두머리가 된다. 주로 저서성 무척추동물을 먹고 산다. 늦봄부터 여름까지 산란하는데 암수가 함께 수면 위로 상승하여 부유성 알을 낳는다. 우리나라 서해 남부, 남해, 제주도, 동해 남부 등에 서식한다.
  • 벵에돔
  • 벵에돔
    • 목 : 농어목
    • 과 : 황줄깜정이과
    • 학명 : Girella punctata
    • 몸길이가 50cm가량인 바닷물고기이다. 모양은 옆으로 납작한 타원형이다. 등은 녹갈색이고 배는 은백색이다. 꼬리자루와 꼬리지느러미는 근연종인 긴꼬리벵에돔에 비해 짧다. 어릴 때 무리를 지어 생활하고 연안의 암초 또는 자갈의 해초류가 무성한 곳에 주로 서식한다. 주로 해조류를 먹으며 작은 무척추동물을 먹기도 한다. 동해와 제주도를 포함한 남해에 서식하며 산란은 2~6월에 한다.
  • 범돔
  • 범돔
    • 목 : 농어목
    • 과 : 황줄깜정이과
    • 학명 : Microcanthus strigatus
    • 노란색 바탕에 다섯 줄의 비스듬한 검정 세로띠가 아름다운 종이다. 몸은 매우 측편되었다. 머리는 작으며 주둥이는 몸의 아래쪽에 위치한다. 동·남해 얕은 연안 암초 지대에 흔하며 어릴 때는 조간대나 모래 연안 얕은 곳에 떼를 지어 몰려다닌다. 작은 동물을 먹고 살며 20㎝까지 성장한다. 어획량이 적어 상업적 가치는 낮지만 외형이 아름다워 관상용으로 이용된다.
  • 돌돔
  • 돌돔
    • 목 : 농어목
    • 과 : 돌돔과
    • 학명 : Oplegnathus fasciatus
    • 몸은 긴 타원형으로 체고가 높으며 측편한다. 입은 작아 위턱의 뒤끝 부분이 눈 아래에도 도달하지 않는다. 양턱의 이빨은 단단한 새의 부리 모양이다. 비늘은 작은 빗비늘이다. 몸 빛깔은 청색을 띤 연한 흑색으로 눈부터 꼬리지느러미까지 7개의 분명한 흑색 가로띠가 있으나, 성장하게 되면 점차 불분명해지고 반면에 주둥이 부분이 검게 된다. 어릴 때는 표층에 떠다니는 바다 식물 아래에 붙어서 생활한다. 성장하면서 연안의 중층에서 작은 무리를 이루다가 성체가 되면 연안의 암초 지대에 서식한다. 우리나라 전 연안에 분포하고 산란기는 4~7월이다.
  • 참돔
  • 참돔
    • 목 : 농어목
    • 과 : 도미과
    • 학명 : Pagrus major
    • 몸길이가 90cm가량 나가는 바닷물고기이다. 몸은 적갈색이며 배는 은백색을 띤다. 몸의 상반부에 광택을 띠는 파란 점이 산재한다. 어릴 때는 연안 얕은 곳에서 생활하다가 2~3년 자란 뒤에 수심 30-200m인 곳으로 이동한다. 갑각류, 어류, 다모류 등을 먹고 살며 산란은 5~7월경에 한다. 우리나라 전 해역에 서식한다.
  • 감성돔
  • 감성돔
    • 목 : 농어목
    • 과 : 도미과
    • 학명 : Acanthopagrus schlegelii
    • 몸은 타원형으로 측편하며, 주둥이는 약간 돌출한다. 양 턱의 앞쪽에는 각각 3쌍의 앞니 모양의 송곳니가 있고, 그 뒤쪽에는 어금니가 발달하여 위턱의 옆쪽으로 4~5줄, 아래턱에는 3~4줄이 있다. 비늘은 빗비늘이며, 두 눈 사이와 아가미뚜껑 아랫부분에 비늘이 없다. 정착성이 강하고 야행성이며 바닥을 기는 고동, 조개 등을 먹는다. 3~7월에 산란하고 어릴 때는 하구에서 성장한다. 성장함에 따라 성전환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수심 50m 이내인 바닥이 해조류가 있는 모래질이거나 암초 지대인 연안에 주로 서식한다.
  • 자리돔
  • 자리돔
    • 목 : 농어목
    • 과 : 자리돔과
    • 학명 : Chromis notata
    • 몸길이가 10~18cm가량인 바닷물고기이다. 몸은 달걀 모양인데 등 쪽은 회갈색을 띠며 배 쪽은 푸른빛이 나는 은색을 띤다. 입은 작고 흑갈색이며, 가슴지느러미 기부에는 동공 크기의 흑청색 반점이 있다. 무리를 지어 서식하며 동물성 플랑크톤을 먹고 산다. 산란은 6~7월에 하는데 암컷은 알을 암반에 붙이고 수컷은 부화할 때까지 지킨다. 제주도와 남해 동부, 동해 남부 등에 서식한다.
  • 두동가리돔
  • 두동가리돔
    • 목 : 농어목
    • 과 : 나비고기과
    • 학명 : Heniochus acuminatus
    • 최대 몸길이 약 25cm이다. 몸은 마름모꼴에 가깝고 옆으로 납작하다. 주둥이는 원뿔 모양으로 튀어나와 있고 맨 끝은 뾰족하며 등지느러미의 제4가시가 실처럼 길게 이어져 있다. 몸 빛깔은 청백색 바탕에 옆구리에 2개의 폭넓은 흑갈색 가로띠가 있다. 어려서는 단독생활을 하지만 성장하면 쌍을 이루어 지낸다. 동물플랑크톤과 저서성 무척추동물을 주로 먹는다. 연안의 암초와 산호초 지역에 서식하며 여름에는 깊숙한 내만의 방파제 밑에서 어린 개체를 볼 수 있다. 겨울에는 깊은 곳이나 남쪽으로 이동하는 대표적인 해수 관상어이다.
  • 가시나비고기
  • 가시나비고기
    • 목 : 농어목
    • 과 : 나비고기과
    • 학명 : Chaetodon auriga
    • 주둥이는 가늘고 길게 전방으로 돌출되어 있으며 끝부분은 뾰족한 편이다. 몸에는 흰색 바탕에 검은색의 경사진 줄이 여러 개 나타나고 등지느러미, 뒷지느러미, 꼬리지느러미는 선명한 황색이다. 머리에는 눈을 가로지르는 한 줄의 검은색 띠가 있다. 수심 30m에 서식하며 산호초와 관련된 먹이나 다양한 소형 무척추동물을 주로 먹는다. 열대 및 온대 해역에 분포한다.
  • 잉어
  • 잉어
    • 목 : 잉어목
    • 과 : 잉어과
    • 학명 : Cyprinus carpio
    • 몸은 길고 옆으로 납작하다. 비늘은 크고 기왓장처럼 배열되었다. 머리는 원뿔 모양이고 주둥이는 둥글며 그 아래에 입이 있다. 붕어와는 다르게 입수염이 2쌍있다. 담수어류의 대표 종이며 전 세계적으로 분포한다. 인류가 양식한 어류 중 가장 오래된 종으로 적응력이 매우 강하고 잡식성이다. 잉어는 큰 강 하류의 물의 속도가 느린 곳이나 저수지 및 댐 등의 깊은 곳에 살고 알을 낳는 시기는 5~6월경이다.
  • 붕어
  • 붕어
    • 목 : 잉어목
    • 과 : 잉어과
    • 학명 : Carassius auratus
    • 몸길이 20∼43cm이다. 몸은 옆으로 납작하고 꼬리자루가 넓은 편이다. 머리는 짧고 눈은 작다. 콧구멍은 서로 맞붙어 있고 앞콧구멍은 작다. 사는 곳에 따라 몸 빛깔이 달라지는데, 등 쪽이 황갈색이고 배 쪽은 은백색에 황갈색을 띤다. 겨울에는 활동이 둔해지며 봄에 수온이 상승하면 활동이 활발해진다. 자연적으로나 인위적으로 변이가 일어나기 쉬워 금붕어도 붕어에서 변화한 것이다. 수질 오염에 대한 저항력이 매우 강하며 분포지가 광범위하다.
  • 뱀장어
  • 뱀장어
    • 목 : 뱀장어목
    • 과 : 뱀장어과
    • 학명 : Anguilla japonica
    • 장어류 중 유일하게 바다에서 태어나 강으로 올라가서 생활하는 회유성 어류이다. 8~10월에 짝짓기를 위해 바다로 내려간다. 필리핀 인근의 깊은 바다에서 짝짓기한다. 부화한 실 모양의 어린 실뱀장어는 2~5월경에 무리를 지어 강을 거슬러 올라가 일생을 민물에서 보낸다. 최근 일본 등의 연구소와 한국에서도 뱀장어 부화에 실험적으로 성공하여 완전한 양식 연구가 진행 중이다.
  • 누치
  • 누치
    • 목 : 잉어목
    • 과 : 잉어과
    • 학명 : Hemibarbus labeo
    • 잉어와 모양이 비슷하나 머리가 더 뾰족하다. 수질 적응력이 좋아 맑고 깨끗한 수질은 물론 3급수에서도 서식한다. 물이 맑고 깊은 곳을 좋아해서 주로 큰 강의 상류에서 찾아볼 수 있다. 강바닥 위에서 헤엄치면서 모래에 붙은 부착조류를 비롯해 물에 사는 곤충, 실지렁이, 작은 갑각류 등을 먹고 산다. 5월 정도가 되면 10~100cm 정도 깊이의 강바닥에 알을 낳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서해와 남해로 흐르는 큰 강에 분포한다.
  • 배스(큰입우럭)
  • 배스(큰입우럭)
    • 목 : 농어목
    • 과 : 검정우럭과
    • 학명 : Micropterus salmoides
    • 미국의 남동부가 원산지인 외래어종이다. 물의 흐름이 없는 호수나 하천에서 새우 종류나 어린 고기들을 먹어서 토종 생태계를 위협한다. 머리와 몸통은 옆으로 납작하고 몸은 길고 양 끝이 뾰족하다. 배스는 물의 흐름이 없는 호수나 하천에서 새우 종류나 작은 어류를 먹는다. 수컷은 둥지를 만들어 암컷을 유인하여 알을 낳게 하고, 알을 낳은 후에는 둥지를 보호한다.
  • 블루길(파랑볼우럭)
  • 블루길(파랑볼우럭)
    • 목 : 농어목
    • 과 : 검정우럭과
    • 학명 : Lepomis macrochirus
    • 북아메리카가 원산지인 외래어종이다. 머리와 몸통은 모두 옆으로 납작하다. 몸통의 윗부분은 짙은 파란색, 배 쪽은 노란색의 광택을 띤다. 아가미뚜껑 뒤 끝의 튀어나온 부분에는 짙은 청색 반점이 있어 ‘bluegill’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주로 물살이 빠르지 않고 물풀이 많은 연못이나 호수, 하천 등에서 서식한다. 어린 물고기 등을 닥치는 대로 잡아먹어 우리나라 민물 생태계의 균형을 해치는 주범이다. 5~6월에 알을 낳는다.
  • 조피볼락
  • 조피볼락
    • 목 : 쏨뱅이목
    • 과 : 양볼락과
    • 학명 : Sebastes schlegelii
    • 몸길이가 30cm가량인 바닷물고기로 볼락과 비슷하다. 몸은 회갈색 바탕에 검은 점이 흩어져 있다. 바위가 많고 수심이 낮은 연안에 서식하며 주로 무척추동물과 어류를 먹고 산다. 12-2월에 수정하여 3~4월에 새끼를 낳는 태생이다. 얕은 바다 바위가 많은 곳에 낳는다. 새끼는 무리를 지어 떠다니는 바다 식물 밑에서 서식하다 성장하면서 깊은 바다로 간다. 우리나라 전 연안에 서식하며, 일본 전 해안, 중국 등에 분포한다. 넙치와 함께 대표적인 양식 어종이며 조피볼락이라는 이름보다 주로 ‘우럭’이라 부른다.
  • 볼락
  • 볼락
    • 목 : 쏨뱅이목
    • 과 : 양볼락과
    • 학명 : Sebastes inermis
    • 몸은 타원형으로 측편되어 있으며, 주둥이는 뾰족하고 눈은 크다. 연안 정착성 어류로서 암초가 많은 연안 해역에 주로 서식한다. 한국 전 연안, 일본 북해도 이남 등에 분포한다. 난태생 어류로서 11월 하순~12월 초순쯤 교미하여 다음 해 1~2월경에 크기 4~5mm 되는 어린 새끼를 물 속에 낳는다. 어류, 두족류, 새우류, 게류, 갑각류, 갯지렁이류 등을 주로 먹는다.
  • 대구
  • 대구
    • 목 : 대구목
    • 과 : 대구과
    • 학명 : Gadus macrocephalus
    • 몸길이는 70~75cm쯤 나가며 넓적하다. 입은 크며 비늘은 작고 둥근 모양이다. 등지느러미는 3개이며 주둥이 아래에 1개의 수염이 있다. 주로 어류, 두족류, 갑각류 등을 먹으며 찬물에 서식한다. 겨울철에 냉수 층을 따라 산란하기 위해 남해안까지 이동해 왔다가 12~4월에 부유성 알을 낳는다. 봄이 되면 북쪽 해역의 깊은 바다로 돌아간다. 동해와 남해 동부, 서해에 서식하며 일본 오호츠크해, 베링해 등에도 분포한다.
  • 강도다리
  • 강도다리
    • 목 : 가자미목
    • 과 : 가자밋과
    • 학명 : Platichthys stellatus
    • 몸길이는 40cm 정도이고 둥근 마름모꼴이다. 등지느러미, 뒷지느러미, 꼬리지느러미에 여러 개의 흑색 띠가 있다. 눈 있는 쪽 색깔은 짙은 갈색, 눈 없는 쪽은 연한 노란색을 띤다. 눈이 오른쪽에 위치하는 다른 가자밋과 어류와 다르게 눈이 넙치와 같이 왼쪽에 있다. 수심 150m 내외의 연안역 저층에 서식하며 소형 갑각류, 연체류, 갯지렁이류 등을 먹고 2~3월에 강어귀에 알을 낳는다. 우리나라 동해 북부에 출현하고 일본 북부, 오호츠크해, 베링해, 캘리포니아 남부 등지에 분포한다.
  • 말쥐치
  • 말쥐치
    • 목 : 복어목
    • 과 : 쥐치과
    • 학명 : Thamnaconus modestus
    • 몸길이가 최대 35cm까지 성장한다. 모양은 옆으로 납작한 긴 타원형이며 주둥이가 비교적 길고 입이 작다. 등지느러미 앞쪽은 송곳처럼 되어 있다. 몸 색깔은 회갈색 바탕에 흑갈색 얼룩무늬가 있고, 각 지느러미는 회청색이다. 수심 70~100m의 암초 지대에서 무리생활을 하며 플랑크톤이나 부착생물, 또는 저서성 무척추동물을 먹고 산다. 4~7월에 산란한다. 우리나라 전 연안에 출현하며, 일본, 남중국해 및 남아프리카에 분포한다.
  • 부산청게(톱날꽃게)
  • 부산청게(톱날꽃게)
    • 목 : 십각목
    • 과 : 꽃겟과
    • 학명 : Scylla paramamosain
    • 갑각길이 약 13.5cm, 갑각너비 약 19.7cm이다. 갑각은 옆으로 긴 부채꼴이다. 갑각 윗면은 매끈하고 1쌍의 가로 융기선과 뚜렷한 H자 모양 홈이 있다. 세계적인 고급 대형 갑각류로 태평양 연안에 분포한다. 암컷은 수컷의 정자를 몸에 보관한 후 산란과 동시에 방출하여 수정시킨 난을 배 쪽에 붙여 부화할 때까지 보호한다. 난류성이며 한국 남해, 일본 사가미만 이남, 타이완, 필리핀, 베트남 및 아프리카의 동해안과 오스트레일리아·동인도양·서태평양의 열대와 아열대 해역에 널리 분포한다.
  • 보리새우
  • 보리새우
    • 목 : 십각목
    • 과 : 보리새웃과
    • 학명 : Marsupenaeus japonicus
    • 남해와 서해 남부 해역에 분포하며, 조하대에서 90m까지의 모래 또는 모래진흙 바닥에 서식한다. 성체는 낮에는 주로 저질에 몸을 묻고 있으며 밤에 활발하게 활동한다. 어린 새끼는 육지와 가까운 연안에 살다가 자라면서 깊은 곳으로 이동하며 산란시기가 되면 다시 연안으로 온다. 주 산란기는 7~8월이고, 산란기에는 연안에서 생활하다가 12~3월까지 외해로 이동한 후 4월경에 다시 연안으로 이동한다. 먹이는 곤쟁이류, 십각류 유생, 기타 소형 무척추동물이다.
  • 꽃게
  • 꽃게
    • 목 : 십각목
    • 과 : 꽃겟과
    • 학명 : Portunus trituberculatus
    • 전 해역에 분포하며, 수심 2~110m의 모래나 모래진흙 바닥에 서식한다. 갑각은 초록색을 띤 연한 청색이거나 짙은 청색이고, 집게다리에는 보라색 바탕에 흰점무늬가 있다. 포란기는 4~8월이며, 조에아유생 4기를 거치고, 수명은 약 3년으로 추정된다. 다른 게와 달리 몸의 양쪽 가장자리가 날카롭다. 3~9월에 산란하러 얕은 곳으로 이동하고 산란 후 깊은 곳으로 되돌아간다. 부산청게처럼 산란 후 부화할 때까지 난을 배 쪽에 붙여 보호한다.
  • 개량조개
  • 개량조개
    • 목 : 백합목
    • 과 : 개량조개과
    • 학명 : Mactra chinensis
    • 주로 우리나라 서해와 남해안의 바닷물이 드나드는 곳(조간대)에서부터 수심 10m 전후의 모래바닥에 서식한다. 주로 물이 맑은 해역의 고운 모래저질에 비교적 얕게 파고들어 서식하며 지역에 따라 매우 높은 밀도로 분포하고 있어서 파도에 쓸려 나온 개체들은 해안에서 쉽게 발견하는 경우도 있다. 과거에 많이 나서 해방 후 식량이 부족할 때 바닷가 서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어 해방조개라고도 하였다. 부유물 여과섭식성이다.
  • 해삼
  • 해삼
    • 목 : 극피동물
    • 과 : 해삼강
    • 학명 : Holothuroidea
    • 몸은 앞뒤로 긴 원통 모양이고, 등에 혹 모양의 돌기가 여러 개 나 있다. 몸의 앞쪽 끝에는 입이 열려 있고 그 둘레에 촉수가 여럿 달려 있으며, 뒤쪽 끝에는 항문이 있다. 또 대부분의 종은 아랫면에 가는 관으로 된 관족이 많이 나 있어, 이것으로 바다 밑을 기어 다닌다. 관족이 없는 종은 바닷속을 떠다니거나 모래진흙에 묻혀 산다. 늦은 봄에서 초여름에 걸쳐 산란하는데 산란 후에는 여름잠을 잔다. 진흙 모래 속의 소형 동식물, 유기질 등을 먹는다. 외부에서 자극을 받으면 장(腸)을 끊어서 항문 밖으로 내보내는데, 재생력이 강해서 다시 생긴다.
  • 재첩
  • 재첩
    • 목 : 백합목
    • 과 : 재첩과
    • 학명 : Corbicula leana
    • 바다와 강이 만나는 수역(기수역)의 진흙 모래 바다에 주로 서식한다. 모래나 진흙 속의 유기물이나 플랑크톤, 조류 등을 걸러 먹는다. 산란기는 6∼8월이고 난생이다. 10∼20일간의 유생기에는 물속을 떠다니다 뻘이 섞인 모래 속에 들어가 자란다. 중국, 대만, 한국에 분포하는데 우리나라는 강원도 양양 남대천, 낙동강, 섬진강하구에 서식한다.
  • 연어
  • 연어
    • 목 : 연어목
    • 과 : 연어과
    • 학명 : Oncorhynchus keta
    • 머리가 원뿔 모양이고 주둥이가 나와 있으며 이빨은 뾰족하다. 등지느러미와 꼬리지느러미 사이에는 기름지느러미가 붙어 있다. 몸 빛깔은 등 쪽이 어두운 청색이고 배 쪽이 은백색을 띤다. 다 자란 연어는 북태평양의 수심 0~250m인 지역에서 생활하며 주로 갑각류나 작은 물고기 등을 먹고 산다. 산란기가 다가오면 자신이 태어난 강으로 거슬러 올라가고, 암컷과 수컷 모두 몸 색깔이 변하여 혼인색을 띠며 이때부터는 먹이를 먹지 않는다. 짝짓기를 마친 암컷과 수컷은 곧 죽고 부화한 새끼는 다음 해 바다로 내려가 생활한다.
  • 웅어
  • 웅어
    • 목 : 청어목
    • 과 : 멸치과
    • 학명 : Coilia nasus
    • 몸통은 가늘고 길며 배의 모서리 부분은 칼날처럼 날카롭고 꼬리는 가늘며 길다. 회유성 어류로 4∼5월에 바다에서 강의 하류로 거슬러 올라와 갈대가 있는 곳에서 6∼7월에 산란한다. 부화한 어린 물고기는 여름부터 가을까지 바다에 내려가서 겨울을 지내고 다음 해에 성어가 되어 다시 산란 장소에 나타난다. 산란은 세 번쯤 하며 산란하고 나면 죽는다. 어릴 때는 동물성플랑크톤을 먹고 자라다 성어가 되면 어린 물고기를 잡아먹는다. 우리나라 남‧서해안에서 바다와 강이 만나는 기수역에 분포한다.
  • 은어
  • 은어
    • 목 : 바다빙어목
    • 과 : 바다빙어과
    • 학명 : Plecoglossus altivelis altivelis
    • 물이 맑은 하천과 그 하구에 서식하며, 강 밑바닥에 자갈이 깔린 곳을 좋아한다. 산란기는 9∼10월이며, 여울이 지고 모래와 자갈이 깔린 곳을 번식장소로 택한다. 가을에 바다와 가까운 강 하류에서 부화한 어린 새끼는 바다로 내려가 겨울철을 보내고 봄이 되면 다시 강으로 올라와 서식하다가 가을이 되면 산란하러 강 하류로 내려간다. 어릴 때는 주로 동물 플랑크톤을 먹지만 강으로 올라오게 되면 돌에 붙어있는 규조류를 먹는다. 중국, 대만, 일본을 비롯하여 우리나라 전역에 분포한다.
  • 동남참게
  • 동남참게
    • 목 : 십각목
    • 과 : 바위게과
    • 학명 : Eriocheir japonicus
    • 수컷의 갑각길이 약 63.5mm, 갑각너비 약 70mm이다. 참게와 생김새가 비슷하고 갑각은 둥근 사각형이다. 이마는 앞 가장자리 가운데가 오목하고 4부분으로 나뉘는데, 각 부분은 참게와 달리 뾰족하지 않다. 갑각 윗면도 참게와 달리 덜 불룩하여 낮고 H자 모양 홈이 뚜렷하다. 한국에서는 남해와 제주도 연안으로 흘러드는 하천에 많고 내만에서도 산다. 가을철에 번식을 위하여 바다로 이동하여 강의 하구 근처에서 산란한다. 4∼6월에 암컷이 알을 품는다. 부화한 새끼는 하천으로 올라가 자란다.
  • 징거미새우
  • 징거미새우
    • 목 : 십각목
    • 과 : 징거미새우과
    • 학명 : Macrobrachium nipponense
    • 몸길이는 보통 5~7cm이며 수컷이 암컷에 비교해 크다. 몸집에 비교해 커다란 집게발을 갖고 있으며 바닥이 진흙이나 모래인 민물에 산다. 산란기에는 알을 낳기 위해 바닷물이 섞여있는 강 하구로 이동한다. 야행성으로 낮에는 돌이나 나무 틈새에서 지내다가 밤이 되어 먹이를 먹기 시작하며, 주로 물에 떠다니는 무척추동물의 유생이나 죽은 물고기 등을 먹고 산다. 우리나라에서는 7~8월 사이에 짝짓기와 산란이 이루어진다.
  • 철갑상어
  • 철갑상어
    • 목 : 철갑상어목
    • 과 : 철갑상어과
    • 학명 : Acipenser sinensis
    • 머리와 몸은 청회갈색, 배쪽은 회백색이다. 몸은 긴 원통형으로 주둥이는 길고 뾰족하며 주둥이 아래쪽에 입이 있고 4개의 수염이 있다. 이빨은 없으며 수서곤충, 조개, 게 및 어린 물고기 등을 먹는다. 회유성 어류로 산란기에 큰 강에서 나타나고 10~11월에 산란한다. 우리나라 서해 연안으로 유입하는 한강, 금강(군산), 영산강(목포), 여수 및 울산 등의 강 하구에 가끔 출현한다.
  • 알비노 송어
  • 알비노 송어
    • 목 : 연어목
    • 과 : 연어과
    • 학명 : Oncorhynchus masou
    • 송어의 알비노타입인 개량어종으로 대표적인 냉수어종이다. 몸 전체는 연한 살구색을 띠고 매우 활동적이며 식성은 잡식성이며 먹이에 대한 집착이 강하다 산란기에 붉은색의 무지개 빛을 띠므로 무지개 송어라고도 한다. 최고40~60센티까지 자란다.

사진출처

사진출처 : 생물, 출처에 관한 표
생물 출처
용치놀래기, 벵에돔, 범돔, 돌돔,참돔, 감성돔, 자리돔, 가시나비고기, 누치, 조피볼락, 꽃게, 개량조개, 재첩, 연어, 웅어, 은어, 철갑상어 국립수산과학원
잉어, 붕어, 뱀장어, 볼락, 대구, 강도다리, 말쥐치,  국립생물자원관
배스, 블루길 국립중앙과학관
두동가리돔 두산백과
부산청게(톱날꽃게), 동남참게, 보리새우, 해삼 부산광역시 해양수산정보
징거미새우, 알비노송어 한국민속문화대백과

자료관리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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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문 (051-20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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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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