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문화 개선 부산시 `최우수'
정부 2002년 평가… 연제구는 `우수구' 뽑혀
- 내용
- 부산광역시가 정부의 2002년도 전국 음식문화개선 및 좋은 식단제 추진 평가 결과 전국 최우수 기관에 뽑혔다. 자치구 단위에서는 부산 연제구가 우수구에 선정됐다. 금정구 배비장보쌈(대표 배삼수)은 우수 영업장으로 선정돼 대통령표창을, 연제구 연제한식뷔페(대표 임상선)는 국무총리표창을, 부산진구 오죽헌한식집(대표 강성태)은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시 보건위생과 성태봉(39) 동래구 환경위생과 정희숙(32) 씨는 각각 우수 공무원에 뽑혔다. 시는 지난해 아시안게임 등 각종 국제행사에 대비, 식품진흥기금을 활용해 음식점 시설개선사업을 벌이고, 접객업소 종사자에게 앞치마와 명찰을 보급했으며, 외국어를 함께 쓴 옥외가격표를 비치하고, 외국어 메뉴판 제작 지원 사업 등을 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또 위생적인 음식물 쓰레기통을 보급하고 화장실에 종이타올을 비치토록 했으며, 식중독 예방을 위해 손세척 살균비누를 보급하는 등으로 위생업소의 수준을 다른 시 도에 비해 크게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3-06-26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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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06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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