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도시 부산' 만들기 각계 대표 `함께'
150여명 모임 정례화… 부산역량 결집
- 내용
- 시·구 군·언론계·정계·경제계·시민단체대표망라 '세계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부산지역 각계 대표들이 머리를 맞댄다. 부산광역시는 민선3기 시정목표인 `세계도시 부산'을 실현하기 위해 부산지역 각계 오피니언 리더 150여명으로 모임을 정례화해 지성적 패러다임을 구축하고 지역공동체 의식을 교감키로 했다. 급변하는 국내외 정세에 부산의 눈높이를 맞추고, 사회 전반의 역량을 끌어올려 세계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것이다. 첫 모임은 부산시와 목요학술회 공동 주관으로 지난 24일 오전 7시30분 부산롯데호텔에서 열렸다. 모임에는 안상영 부산시장, 지역 국회의원과 시의원, 구 군 자치단체장, 언론계, 경제계, 시민단체 대표 등이 참석했다. 토마스 허바드 주한 미국대사는 초청연사로 참석, `바람직한 한미관계의 발전방향' 주제 강연을 한뒤 참석자들과 부산발전 방안 등에 대해 토론을 벌였다. 시는 이날 모임에서 참석한 각계 대표들과 매달 1차례 조찬 간담회 형식으로 모임을 정례화하기로 했다. 부산지역 지도자들의 역량을 한데 모으고, 서로간 정보를 교환하며, 친교를 통해 시민적 에너지를 결집한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부산지역 지도자들의 부산 가치 인식을 제고하고, 부산공동체 구성원으로서의 사명과 의식을 교감하며, 우주적 사고와 국제적 안목의 리더십을 창출한다는 것. 모임에는 허바드 대사처럼 식견과 덕망을 갖춘 국내외 전문 인사도 초청키로 했다. 정치 외교 경제 과학 문화 등 국내외 각계 전문 인사를 연사로 초빙, 견해를 듣고 부산권 각계각층 지도자와 함께 토론주제와 관련한 의견을 나누며 부산을 세계도시로 도약시킨다는 것이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3-06-26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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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069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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