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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대로 15~17일 임시 개방

하프마라톤·민속공연 등 풍성

내용
광안대로가 부산아시안게임에 대한 범국민적 관심을 유도하기 위한 축제분위기 조성과 해상 관광명소로 발돋움하기 위해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시민들에게 개방된다. 부산시는 광안대로 임시개방에 따라 일반 보행자와 차량 등에 대한 통제와 다양한 기념 문화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일반 보행자를 위한 행사= 부산시 및 부산일보, MBC 주최로 15일(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광안대로 위에서 ‘제1회 부산바다 하프마라톤 대회’를 개최하고 시 문화예술과 주관으로 16일과 17일 이틀간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한다. 마라톤대회는 운영의 특성상 부득이 상·하층 모두 개방하나, 기타 보행자에 대한 시민개방 및 문화행사는 현장관리와 안전문제 등으로 광안대로 상층에서만 가능하며 개방시간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만 개방할 계획. ○차량 임시개통= 2부제가 시행되는 아시안게임 기간중인 오는 29일 0시부터 10월14일 24시까지 광안대로 상·하층 모두 차량 통행 가능하나, 광안대로가 아직 공사 중에 있어 현수교 구간 900m는 총 4차로중 2차로만 차량통행이 가능하게 된다. ■광안대로 임시개통에 따른 문화행사 ○16일(월)= 광안대교와 광안리해수욕장에서 한국사진협회 부산지회 주관으로 ‘광안대교 시민사진촬영대회’(오전 10시∼오후 6시)를 개최하고, 광안리 해상에서 ‘해양레저 레포츠쇼’(오후 1∼2시), 광안대교 상판에서 ‘창작 연날리기 대회’(오후 2∼6시), 광안대교 입구 올림픽공원에서 ‘광안대교 임시개통기념 민속공연’(오후 3∼4시), 남천동과 해운대쪽 광안대로 입구에서 관악합주단의 ‘관악대합주’(오후 4시)가 열린다. ○17일(화)= ‘광안대교 시민사진촬영대회’(오전 10시)와 ‘창작 연 날리기 대회’(오후 2시), ‘광안대교 임시개통기념 민속공연’(오후 3시) ‘관악 대합주’(오후 4시)를 계속하고, 방송사와 연계해 합창올림픽을 홍보하는 ‘합창과 만난 열전 노래방’(오후 2시30분) 행사가 열린다. ○28일(토)= 오후 9시 광안리해수욕장 만남의 광장에서 ‘광안대교 점등식’이 개최된다.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2-09-12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02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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