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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현안사업에 국비 1천30억 요청

시, 정부에 건의 내년 남항대교·지하철 3호선 등 건설 재원

내용
부산시는 민선3기 출범이후 추진해야할 각종 사업에 대한 현안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지난 10일 기획예산처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시·도지사 예산협의회에 오거돈 행정부시장이 참석, 부산의 당면현안사업을 설명하고 국비지원을 건의했다. 당면현안으로 건의한 사업은 ○남항대교 ○부산신항 배후도로 ○부산지하철 3호선 건설 ○동면에서 장안간 연결도로 ○자갈치시장 현대화 ○2003조선통신사 행렬재현 등 6개 사업 1천30억원. 다음은 시가 건의한 2003년도 국비지원 현안사업 내역. ○남항대교 건설= 해안순환도로 건설의 핵심사업으로 지난 97년 시재정으로 사업을 착공해 왔으나 IMF로 인해 그동안 중단돼 오다 올해부터 사업을 재개한바 있으며 현재까지 577억원이 투입됐으나 시재정 형편상 추가 재원의 필요성으로 300억원을 지원 요청하였으며, 연차적으로 지원을 추가 요청할 계획. ○부산신항 배후도로 건설= 부산신항과 남해 및 경부고속도로, 양산 ICD까지 연결하는 배후수송망 확보사업으로 국책사업인 부산신항을 2006년 1월 3개 선석으로의 조기개장에 따른 사업비의 적기투입 필요성에 따라 국비 393억원 지원 건의. ○부산지하철3호선 건설= 심각한 도심교통난 해소 및 도시 균형발전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2005년 수영선, 2007년 반송선을 완공할 계획으로 추진중에 있으나 예산지원 지연으로 차질을 빚고 있다. 사업의 계획내 완공을 위해 183억원 추가반영 건의. ○동면∼장안간 도로건설= 동부산권역 균형발전을 위해 국도 7호선과 14호선 연결도로망 구축사업으로 정부의 전체 소요액에 비해 적은 지원으로 본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을 위해 164억원 지원 건의. ○자갈치시장 현대화사업= 지하 2층 지상 5층 연면적 1만9천800㎡(6천평) 규모의 수산물종합유통센터로서 시설의 현대화가 시급한 실정이며, 정부와 여당에서도 수차례에 걸쳐 약속한 바 있고, 수산물의 판로 확대와 어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정부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므로 내년도 사업비 52억원 지원 건의. ○2003조선통신사 행렬재현 사업= 21세기 한일 양국간의 문화교류사업으로 우호증진과 특화된 지역문화 관광상품으로서 육성하기 위해서 필요한 사업이며, 지난 6월 한일정상회담에서 관심을 표명하여 조선통신사 재현행사의 구체적 발전방안을 협의, 지난 8월 처음으로 양국간 도시를 오가며 문화교류의 새로운 장을 연 것으로 한국관광산업 육성차원에서 지원돼야 함을 강조하고 내년도 8억원을 지원 건의했다.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2-09-12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02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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