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물가 꼼짝 마라’
시, 제수용품 등 30개 품목 집중관리
- 내용
- 부산시는 추석을 앞두고 제수용품을 비롯한 각종 물품들의 부당 인상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물가안정대책을 마련했다. 시가 마련한 물가안정대책을 보면 참께 사과 배 등의 농산물과 쇠고기 조기 명태 등의 축·수산물 15개 품목, 이·미용실 요금 등의 총 30개 품목을 중점관리 품목으로 지정했다. 또 이 품목들의 수급상황과 일일 가격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시와 구 군에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 이와함께 시는 매점매석 등을 단속하기 위해 시 구 군, 국세청, 경찰, 공정위 등 63개반 359명으로 구성된 ‘물가합동 지도·단속반’을 편성해 특별단속을 펼친다. 시는 추석전 10일간에 걸쳐 정부양곡과 채소류, 농축산물 등을 확대 출하해 물가인상을 강력하게 억제시킬 계획이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2-09-12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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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02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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