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AG를 경제AG로’
해외 기업 CEO AG기간 중 대거 초청
- 내용
- 김치 담그기 등 관광상품 개발 봇물 부산시는 오는 29일 부산AG 개막식에 맞춰 아·태평양권 유력 기업의 CEO(최고경영자) 20여명을 초청해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초청된 주요 인사로는 영도경전철 사업에 투자를 검토하고 있는 일본 이쓰이물산의 하루히코 요시다 사장과 해운대 아쿠아리움 실제 소유주인 호주의 오셔니스사의 피터 오브리언 회장 등이다. 이와 함께 시는 부산AG 기간 중 국내외의 관광객이 급증할 것으로 보고 부산지역의 특성에 맞은 다양한 관광상품을 내놓고 있다. 시는 부산AG 대회 기간에 기장 도자기 체험, 김치 담그기, 충렬사 전통혼례 등 5개 지역을 둘러보는 관광코스를 상품화할 예정이다. 또 금정구도 부산AG를 보기 위해 금정체육공원을 찾는 관광객을 위해 부산시외버스터미널~범어사~금샘로 먹거리타운을 연결하는 셔틀버스를 15분 간격으로 운행해 금샘로 먹거리 타운을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동구는 초량동 상해거리의 ‘동화문’ 완공식을 부산AG 전에 개장식을 갖고 중국인 관광객 유치에 나서기로 하는 등 각 지자체별로 관광상품 개발과 관광객 유치에 발벗고 나섰다. 시는 부산AG를 경제AG로 만들고 이 기간동안에 부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다시 부산을 찾게 할 수 있는 특색 있는 관광상품 개발에 온 힘을 쏟고 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2-09-12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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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02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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