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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방지 물막이판 설치비 최대 90% 지원

주택·상가·아파트 대상...구·군 안전부서로 접수

내용

여름철 장마와 집중호우가 시작되기 전, 침수 피해를 막을 수 있는 `물막이판(차수판)' 설치를 서두르자. 부산시가 침수 우려가 있는 주택과 상가 등을 대상으로 침수방지 물막이판 설치비를 최대 90%까지 지원한다.


물막이판은 집중호우 때 도로나 하천에서 넘쳐 들어오는 빗물이 건물 안으로 유입되는 것을 막는 시설이다. 출입문이나 지하주차장 입구 등에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어 침수 피해를 줄이는 데 효과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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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입구에 설치한 물막이판.


지원 대상은 침수 우려가 있는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상가, 공동주택(아파트) 등이다. 건물 소유자뿐 아니라 관리자와 세입자도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비율과 자부담 금액은 구·군별 조례에 따라 다를 수 있다.


현재 부산지역 16개 구·군은 침수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조사와 신청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신청 받는다. 


설치를 원하는 시민은 해당 구·군 안전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는 행정복지센터와 지역 자율방재단 등을 통해 침수 피해 이력이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사업을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 


○문의:구·군 안전부서

작성자
조현경
작성일자
2026-07-09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202607호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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