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보물·천연기념물…국립공원 최다 127점 보유
금정산국립공원 문화 자산
- 내용
금정산국립공원은 문화 자산의 보고이다. 국립공원 중 가장 많은 문화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국가 문화유산 17점(국보 1·보물 12·사적 1·천연기념물 1·국가 등록 문화유산 2), 지방 문화유산 70점(시도유형 63·시도 기념물 3·시도 자연유산 1·시도 민속문화유산 3), 문화유산 자료 40점 등 총 127점의 문화 자원을 품고 있다.

국보 ‘삼국유사 권 4∼5’‘삼국유사’는 고려 일연(一然) 스님이 1281년(충렬왕 7년) 편찬했다. 국보 ‘삼국유사 권 4∼5’는 부산 범어사 소장본으로 총 1책이다. 전체 5권 중 권 4∼5만 남아 전한다. 현재까지 알려진 삼국유사 판본에 대한 교감(校勘)과 원판(原板) 복원을 위한 자료로서 역사적·학술적 중요성이 매우 크다.
삼국유사 범어사 본은 연세대 박물관 소장본, 서울대 규장각 소장본과 함께 2022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 목록으로 등재됐다.
※자료 출처:국가유산청 국가유산 설명

금정산성
‘금정산성’은 조선시대에 돌로 쌓은 석성이다.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겪고 난 후인 숙종 29년(1703)에 동래는 바닷길을 막는 중요한 지역으로 적이 침입하는 첫 길목에 해당하지만, 방어 시설이 소홀해서 쌓은 산성이다.
일제 강점기 일본인들에 의해 파괴된 것을 1972년부터 1974년까지 동·서·남문을, 1989년에는 북문을 복원했다. 조선 후기에 도성과 주변의 대규모 방어 시설을 충실히 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진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산성으로 중요한 의의를 지니고 있다.
- 작성자
- 부산이라 좋다
- 작성일자
- 2026-02-26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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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202603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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