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봄을 걷다!_금정산국립공원
금정산국립공원 공식 지정 시민 사진·축하 글·사연
- 내용
금정산은 화려한 산은 아니지만 부산 사람에게는 언제든지 마음먹으면 갈 수 있는 친구 같은 산, 넉넉한 산, 주머니 속에 품고 다니고 싶은 산이다. 부산 사람 모두의 산, 그래서 ‘부산의 진산’으로 불린다. 3월 3일 금정산국립공원 공식 지정을 맞아 부산시민이 담은 금정산과 축하 글, 사연을 싣는다.

지난해 가을 범어사 북문에서 시작해 가도 가도 돌길이 끊이지 않아 중간에 포기할까 했는데, 2시간 힘들게 올라가니 정상이 보였습니다. 고당봉에서 즐거워하는 아이의 모습을 보니 힘들었지만, 다시 또 도전하고 싶어집니다. (전○혜 님)

금정산국립공원 지정 소식에 급하게 가족들과 갔어요∼ 부모님, 조카 다 데리고 가서 추억 한 컷 남겼네요. 멋진 풍경, 멋진 날씨,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윤○○ 님)

부산에 살면서 금정산을 수없이 올랐지만, 정상인 고당봉과는 인연이 없었는데 얼마 전 국립공원으로 지정된다는 소식에 정식으로 지정되기 전에 부랴부랴 다녀왔다. 부산의 명산인 금정산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걸 진심으로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축하해요. (안○섭 님)

사랑하는 우리 딸 예온이와 봄날에 다녀온 금강공원. 숲이 마치 초록 별나라 같다고 감탄하던 우리 공주야. 우리에겐 처음이었던 케이블카도 너무 멋졌잖아. 새 학년, 새 학기를 맞이하는 것 축하해. 올봄에도 아름다운 공원에 가서 마음껏 감동하고 오자. (정○영 님)

금정산 파티에 초대합니다 (심○민 명륜초)

부산의 자랑 금정산에 놀러 오세요 (권○윤 동현초)
금정산국립공원 지정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부산의 자랑인 금정산이 이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자연유산으로 거듭났습니다. 금정산을 더 아끼고 지키며 다음 세대에게 온전히 물려주겠습니다. (하○우 해운대구 좌동)
부산의 허파, 금정산이 국립공원이 되었다는 소식에 가슴이 벅찹니다.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큰 자부심을 느끼며, 아름다운 자연이 오래도록 보전되길 응원합니다. (이○헌 동래구 사직동)
오랜 시간 부산을 품어온 금정산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네요. 자연과 사람이 함께 숨 쉬는 공간으로 더욱 빛나길 바랍니다. 부산의 자랑을 넘어 대한민국의 자랑으로 우뚝 서길. (전○영 수영구 광안동)
금정산국립공원 지정은 부산시민 모두의 기쁨입니다. 우리의 일상 속 쉼터가 국가의 품에서 더욱 소중히 보호되기를 바랍니다. (조○경 북구 화명동)
아이들과 함께 오르던 금정산이 이제 국립공원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국립공원으로 발전하길 바랍니다. (박○우 부산진구 초읍동)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고향 부산, 그 중심에 금정산이 있습니다. 국립공원 지정으로 그 가치가 더욱 빛나길 바랍니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조○제 울산 남구)
- 작성자
- 부산이라 좋다
- 작성일자
- 2026-02-26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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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202603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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