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 피해 잠시 몸 데우고 가세요
한파쉼터 1천128곳·기후쉼터 714곳...시민 누구나 무료 이용
- 내용

부산시가 취약계층 한파 피해 예방활동에 나섰다. 부산시와 정부는 지난해 12월 23일부터 오는 1월 16일을 한파 대비 집중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한파쉼터‧기후쉼터‧응급대피소 등을 운영한다. 또 재난안전문자를 통해 한파 시민행동 요령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부산지역 한파쉼터는 모두 1천128개소로 경로당,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등이다. 포털사이트 등에서 '한파쉼터'를 검색하면 가까운 쉼터를 찾을 수 있다.
부산시는 '우리동네 기후쉼터' 714곳도 운영한다. 부산은행·농협 등 은행과 KT대리점, 이마트 등과 연계해 각 지점을 시민들이 마음 편히 출입할 수 있도록 했다.
한파쉼터와 기후쉼터에는 핫팩, 목도리 장갑 등 난방, 방한용품을 비치하고 있으며 별도 신청없이 시설 운영시간 동안 누구나 쉼터를 찾으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 '응급대피소'도 운영한다. 한파특보 발령 때 취약시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것으로 지정 숙박시설이나 종교‧복지시설을 찾으면 쉬어갈 수 있다. 중구 리자인호텔, 영도구 호텔브릿지 등 23곳이 있다. 관할 구청, 소방, 경찰서 등을 통해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작성자
- 조현경
- 작성일자
- 2026-01-12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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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202601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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