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축제 ‘절정’…‘불꽃축제·지스타’ 역대 최대 ‘예약’
‘불꽃축제’ 11월 9일 광안리해수욕장
‘지스타’ 11월 14∼17일 벡스코
- 내용
부산의 가을 축제가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국내 최초로 선보인 융복합축제 ‘페스티벌 시월’의 환희와 열기·여운을 이어 ‘2024 부산불꽃축제’와 게임축제 ‘지스타 2024’가 부산 가을 축제의 화려한 대미를 장식한다.
△2023년 부산불꽃축제‘2024 부산불꽃축제’는 오는 11월 9일 광안리해수욕장 일원에서 글로벌 허브도시로의 염원과 열망을 담아 그 어느 해보다 화려·웅장한 불꽃쇼를 펼친다. 해외 초청 불꽃쇼를 시작으로 축제 하이라이트인 부산멀티불꽃쇼가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나이아가라불꽃’ ‘컬러이과수불꽃’ 등 시그니처 불꽃과 국내 유일 지름 400m 초대형 불꽃이 부산 가을 밤하늘을 수놓는다.
글로벌 게임축제로 성장을 거듭하는 ‘지스타 2024’는 11월 14일부터 17일까지 벡스코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 작성자
- 부산이라좋다
- 작성일자
- 2024-10-30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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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202418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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