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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힌남노’ 9월 6일 오전 부산 최근접 이동…행동요령은?

부산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선제 가동… 태풍 피해 최소화 위해 빈틈없는 대응 나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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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호 태풍 ‘힌남노’는 9월 4일 오전 9시 기준으로 타이베이 동북동쪽 320㎞ 부근 해상에서 시속 18㎞로 북상하고 있다. 중심기압은 940hPa, 최대풍속은 47m/s로 강풍 반경 430㎞의 매우 강한 태풍이다. 9월 6일 새벽 제주도 부근을 지나 오전 8시 부산 북북서쪽 40㎞ 지점을 통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시는 제11호 태풍 ‘힌남노’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9월 3일 낮 12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선제적으로 가동하고, 태풍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점검부터 시민홍보까지 빈틈없는 대응에 나서고 있다.


부산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태풍 예비특보가 발령되면 비상1단계 대응으로 가동된다. 부산시는 태풍 ‘힌남노’가 유례없는 초대형으로 예상됨에 따라 철저한 대비 태세를 갖추고자 태풍 예비특보 발령 하루 전인 지난 3일부터 선제적으로 가동하고 있다. 시는 그간 총 5회의 대책 회의를 열어 기관별 대처 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함과 동시에, 행정지원 지역담당관 782명 등 점검반을 투입해 재해위험지역(962곳), 건설현장(299곳), 옥외광고물(7만8천446건), 배수구(2천855건), 방재시설(75곳) 등을 집중 점검했다.


이와 함께 부산시는 9월 5일 오전 9시부터 비상 최고단계인 비상3단계로 선제적으로 격상하고, 직원 7천600여 명을 비상 대응에 투입해 재난안전대책본부 중심으로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 부산시장도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계획서를 제출하기 위해 계획했던 파리 출장(5일~8일)을 취소하고, 재난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부산시청으로 복귀했다.
 
부산시는 시민행동요령과 재해우려지역 등을 사전에 숙지시켜 태풍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대시민 홍보활동에도 집중한다. 재난문자, 예·경보방송,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가용한 매체를 모두 활용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


부산시는 시민들에게 국민재난안전포털(https://www.safekorea.go.kr/)과 부산시 누리집(https://www.busan.go.kr/depart/naturaldisaster05에서 태풍 전·중·후 시민행동요령을 반드시 숙지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태풍과 집중호우 등 풍수해로 인해 예기치 못한 상황 발생 시 시민들의 신속한 대피에 필요한 침수정보와 대피계획이 포함된 도시침수 재해정보지도(https://www.busan.go.kr/depart/disastermap)도 숙지할 것 또한 강조했다.


태풍대비 행동요령
■ 태풍 오기 전

- TV 또는 라디오를 통해 태풍진로와 도달시간 숙지
- 날아갈 위험이 있는 가구, 자전거 등 고정
- 대피장소와 비상연락망 숙지
- 젖은 신문지, 테이프 등 창문에 붙이기


■ 태풍 주의보/경보 발령 시
- 건물 안이나 낮은 곳으로 대피
- 손전등 준비, 수도·가스·전기 차단
- 공사장 근처 가지 않기


■ 태풍이 지나갔을 때
- 바닥에 떨어진 전선, 가로등 근처 가지 않기
- 감염병 예방을 위한 물 끓여먹기
- 사유시설 등에 대한 보수·복구 시 사진 찍어두기

작성자
하나은
작성일자
2022-09-05
자료출처
다이내믹부산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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