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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극복·민생 안정 … 특위 구성, 총력 대응

제9대 부산시의회 의장단 각오를 듣다-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내용

제9대 부산광역시의회가 지난 7월 5일 의장단을 선출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새 의장단은 전반기 2년 동안 민선 8기 부산시정과 함께 다양한 지역 현안 해결에 힘을 모은다. 안성민 의장의 각오와 계획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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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민생을 먼저 생각하고 시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의회를 만들겠습니다."

제4∼6대 시의원을 역임한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은 11년 만에 부산시의회로 돌아왔다. 최다선 의원에 의장 역할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고 말한다.


"2년 이상 지속된 코로나19 후유증으로 부산의 기초생활수급자가 30%나 증가해 20만 명이 넘었고, 글로벌 경제위기까지 겹쳐 시민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어려움에 처한 민생을 구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안 의장은 포스트 코로나 민생경제특별위원회(민생특위)를 가동해 적극 지원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부산시의 예산을 보관하는 주금고와 부금고 은행에서 시중의 금리보다 더 낮은 금리로 대출할 수 있도록 하는 아이디어도 제시했다. 부산경제진흥원 등과 상시 협의해 지원도 서둘러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부산의 중·장기 현안에 대한 관심도 높다. 부·울·경 메가시티와 지역균형발전,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등 지역 현안에 대해 차질 없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부산시와 국회의 가교 역할을 하겠습니다.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위해 시의회는 자매도시를 맺은 곳을 상대로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벌여 박람회 유치의 전진기지로 삼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9대 부산시의회의 운영 방침은 어떨까? 안 의장은 `배려' `존중'하는 의정을 꾸려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배려와 존중이 바탕이 되어야 사회 시스템이 작동됩니다. 다선은 초선을 배려하고, 초선은 다선을 존중하며, 다수당이 소수당을 배려하고 소수당은 다수당을 존중하도록 원칙을 세웠습니다. 야당의원들도 충분히 역량을 발휘 할 수 있도록 특별위원회 등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생각입니다."


안 의장은 부산시정에 대한 견제와 감시의 끈을 놓치지 않고 더 날카롭게 지적할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시정이 시민이 불편해지는 방향으로 간다고 하면 야당 보다 더 먼저 나서 견제하겠습니다."


안 의장은 시의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광역의원 보좌관 제도' 도입을 제안했다. 보좌관을 통해 시의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인재와 정치 신인의 새로운 활로를 개척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지금 우리 부산은 세계박람회 유치, 가덕도신공항 건설 등 대역사를 펼치는 골든타임을 맞고 있습니다. 9대 부산시의회는 시정 현안에 적극 협치·견제하고, 민생을 최우선으로 한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습니다.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시민의 아픔을 달래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힘찬 응원 부탁드립니다."

작성자
조현경
작성일자
2022-08-04
자료출처
다이내믹부산
제호

다이내믹부산 제202213호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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