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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세계 반도핑 총회 부산서 열린다

WADA 이사회서 최다 득표
부산, 아시아 첫 개최지로
IOC 위원 등 2천여 명 방문

내용

‘2025 세계도핑방지기구(WADA) 총회’가 부산에서 열린다. WADA 총회는 6년 주기로 열리는 세계 최대 반도핑(스포츠 등에서 금지약물을 복용해 성과를 내는 것) 방지 행사이다. 부산은 지난 5월 19일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2022 WADA 이사회에서 핀란드 탐페레, 오만 무스카트 등 경쟁 도시를 따돌리고 최다 득표로 유치에 성공했다. 유럽연합(EU)의 공개 지지를 받은 핀란드 탐페레와 접전을 벌일 것이라는 애초 예상을 깨고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부산의 높아진 도시 위상과 마이스(MICE) 산업 경쟁력을 전 세계에 제대로 알렸다.


세계도핑방지기구(WADA) 총회 부산 유치 성공-부산상공회의소-국제신문

△‘2025 세계도핑방지기구(WADA) 총회’가 부산에서 열린다(사진은 지난 5월 19일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WADA 이사회에서 부산 유치가 결정된 뒤 가진 기념 촬영).  사진제공·부산상공회의소
 

WADA 총회는 1999년 스위스 로잔에서 처음 개최된 이후 유럽 4회, 아프리카 1회 등 2019년까지 모두 5차례가 열렸다. 이번 유치로 부산은 아시아 첫 개최지가 됐다. 부산 총회는 2025년 11월에 약 5일간 열릴 예정이다. 18개국 정부 대표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종목별 국제경기연맹, 각국 도핑방지기구, 분석기관 관계자 등 2천여 명이 참석한다.


부산시는 부산상공회의소, 부산관광공사, 벡스코와 함께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도핑방지위원회와 협력해 발로 뛰는 유치 활동을 펼쳤다. 이날 이사회에 앞서 진행된 프레젠테이션에서 박은하 부산시 국제관계대사와 이정민 KADA 선수위원이 나서서 ‘스포츠 가치 확산’을 강조하고 ‘스포츠와 문화의 도시 부산’에 대해 소개해 호평받았다. 특히 박 국제관계대사는 37년간의 외교관 생활을 통해 쌓은 네트워크로 한국 주재 각국 대사를 일일이 찾아가 부산 지지를 호소하는 등 유치 성공에 큰 힘을 더했다.


부산시장은 “2023년 세계장애인대회, 2024년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 이어 2025년 세계도핑방지기구 총회까지 유치에 성공해 부산이 국제스포츠계를 선도하는 도시로 발돋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라며, “내년에 개최지 선정을 앞둔 2030세계박람회를 반드시 유치하고, 2025년 세계도핑방지기구 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부산이 세계 최고 수준의 글로벌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작성자
다이내믹부산
작성일자
2022-06-13
자료출처
다이내믹부산
제호

다이내믹부산 제202211호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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