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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하기 좋은 부산' … 신산업 투자 봇물

블록체인 기업 15개 부산행
`스마일에프앤디' 본사 이전

내용

IT·바이오헬스 등 신성장산업 분야 유망 벤처기업들이 본사를 이전하거나 지사를 설립하는 등 부산 투자가 잇따르고 있다. 부산광역시는 지난 5월 4일 ㈜올포랜드, ㈜스노우파이프 등 블록체인 역외기업 투자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월 ㈜NHN 등 블록체인 역외기업 15개 사에 이어 올해 들어 두 번째 블록체인 역외기업 투자유치다. 부산이 블록체인 특화 클러스터 조성에 한발 더 다가가게 됐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기업은 모두 15개 사이다. ㈜스노우파이프, ㈜피앤씨솔루션, ㈜판다코리아닷컴, ㈜백퍼센트, 플링커㈜, 키드아이㈜, ㈜모리소프트, ㈜펀디언트홀딩스, ㈜레브코, ㈜코어다트랩 등 10개 사는 본사를 부산으로 이전한다. ㈜올포랜드, 업라이즈㈜, 엔에이치네트웍스㈜, ㈜트라움인포테크, (재)한국AI블록체인융합원 등 5개 사는 지사 설립 등을 통해 부산에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부산시와 협약기업은 블록체인 기반의 △현실 세계의 장비·사물을 가상현실에 구현해 모의 테스트 하는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한 부산항만 선진화 사업 발굴 △디지털자산 인공지능 플랫폼 서비스 개발 △블록체인 스타트업 지원 및 전문교육센터 설립 등 블록체인 특화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협력하고 연구개발과 투자를 지속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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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바이오헬스 등 신산업 분야 유망 기업들의 부산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사진은 블록체인 특구가 조성 중인 부산국제금융센터 전경).


바이오헬스 분야 유망기업인 `스마일에프앤디'도 본사를 부산으로 이전한다. 부산시는 지난 5월 11일 스마일에프앤디㈜와 본사 이전과 공장 신설에 관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스마일에프앤디㈜는 2016년 양산에서 설립된 식품제조 기업이다. 지난해 기장군 정관에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해 식물성·동물성 알티지 오메가3를 생산하고 있다.


스마일에프앤디㈜는 2024년까지 기장군 산업단지로 양산 본사를 이전한다. 원료의약품 제조공장 신설 투자에 180억 원을 투입, 모두 150여 명의 인력을 고용하는 등 지역 인재 우선 채용과 바이오헬스케어 산업과 관련한 지역 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작성자
조현경
작성일자
2022-06-07
자료출처
다이내믹부산
제호

다이내믹부산 제202210호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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