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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행복도시, 한 걸음 더…부산, 힘껏 뛰었다!”

‘오징어 게임’ 주연, 배우 이정재…부산세계박람회 1호 홍보대사 위촉
가덕도신공항·15분 도시 ‘성큼’…미래 비전 실현, 중단 없는 ‘전진’

내용

‘코로나19 위기 극복’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가덕도신공항 건설’ ‘15분 도시’ ‘산학협력 혁신도시’ ‘AI 기반 스마트 도시’ ‘저탄소 그린 도시’ ‘문화관광 매력도시’ ‘지역 균형 발전’ ‘북항 재개발’ ‘부울경 메가시티’ ‘사직야구장 재건축’ ‘시민 소통 활성화’….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이 실현해가는 민선 9대 시정의 지역 발전 비전과 현안 사업들이다. 부산시정은 올 한해 시민과 활발하게 소통하며 지역 발전의 든든한 디딤돌을 놓았다.


부산웹툰페스티벌-세계박람회

△부산시는 ‘코로나19 위기 극복’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가덕도신공항 건설’ ‘15분 도시’ ‘저탄소 그린 도시’ ‘문화관광 매력도시’ ‘지역 균형 발전’ ‘북항 재개발’ 등 지역 발전 비전과 현안 사업 실현에 전력했다(사진은 부산시청에서 열린 제5회 부산웹툰페스티벌 ‘찾아가는 라이브 드로잉쇼’에 참가한 작가들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는 그림을 그리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부산일보
 

∎2021년 부산 시정

□코로나19 위기 극복…‘비상경제 대책회의’ 가동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 4월 15일 부산시청에서 ‘제1차 비상경제 대책회의’를 열었다. 부산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역사회의 지혜와 힘을 모으기 위해 방역·경제·복지 등 각 분야 현장 관계자와 전문가, 시민 등이 참여한 ‘비상경제 대책회의’를 열어 경제 활력, 당면 현안사업 실현 등에 대한 대책과 해결 방안,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코로나19의료진향한어린이들응원메시지-국제신문

△코로나19 극복 캠페인. 사진제공·국제신문
 

회의는 박형준 부산시장이 직접 주재한다. 첫 회의에서 ‘소상공인 특별자금’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하기로 하는 등 지난 11월 11일까지 20여 차례 회의에서 △관광·마이스산업 지원 △주력산업(기계·조선·자동차) 활성화 △청년 일자리 확대 △중소기업과 수산업 위기 탈출 지원 △반려동물산업 육성 △데이터산업과 디지털산업 선도도시 도약 △파워반도체산업 육성 △글로벌기업 유치 확대 △커피산업 키우기 △벤처산업 생태계 확충 등에 대한 전문가 지혜와 시민 목소리를 다양하게 담아내고 정책에 반영했다. 부산시는 ‘비상경제 대책회의’를 통해 코로나19 이후 시대를 선제적으로 준비하고 대응했다. 그 결과, 부산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의 가장 모범 도시로 평가받고 있다.

부산시는 비상경제 대책회의에서 모인 지역 발전 비전과 현안 과제를 내년에는 정책 실현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20210623 2030 세계박람회 유치신청서 제출 03

△박형준 부산시장(왼쪽)이 지난 6월 프랑스 파리에 있는 국제박람회기구에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신청서를 제출한 뒤 드미트리 케르켄테즈 사무총장과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부산의 위대한 도전, 2030세계박람회 유치

부산시와 정부는 올 한해 국가사업인 ‘2030세계박람회(월드엑스포)’ 유치를 본격화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 6월 23일 유명희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획단장과 함께 프랑스 파리에 있는 국제박람회기구(BIE)를 찾아 유치신청서를 제출했다. 지난 6월 29일에는 제168차 BIE 총회(화상)에 참석해 ‘2030세계박람회’ 유치를 열망하는 부산과 대한민국에 대한 회원국의 지지를 당부했다.


유치신청국 프레젠테이션에서는 부산세계박람회 주제인 ‘세계의 대전환, 더 나은 미래를 향한 항해’를 소개하고 △자연과의 지속 가능한 삶(Sustainable Living with Nature) △인류를 위한 기술(Technology for Humanity) △돌봄과 나눔의 장(Platform for Caring and Sharing) 등 세부 비전을 함께 제시했다.


부산시와 정부는 유치신청서 제출에 이어 2020두바이세계박람회에서 유치 활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부산시와 정부 관계자는 지난 10월 20∼25일 세계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아랍에미리트(UAE)를 방문, 홍보를 펼친 데 이어 12월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지역 경제사절단, 정부 관계자 등이 두바이를 찾아 ‘부산 유치’ 세일즈에 나선다. 부산 유치를 전 세계에 알릴 홍보대사도 위촉할 예정이다. ‘오징어 게임’을 통해 세계적 스타로 자리매김한 배우 이정재 씨가 ‘2030부산세계박람회’ 제1호 홍보대사로 참여한다. 박형준 시장이 이정재 씨에게 홍보대사로 참여해 달라고 직접 요청했고, 이 씨는 ‘2030부산세계박람회’가 대한민국의 미래 발전을 위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충분히 공감하며 홍보대사직을 흔쾌히 수락했다. 홍보대사 위촉식은 12월 중 열릴 예정이다.


가덕신공항2-국제신문

△부산시정은 올 한해 시민과 활발하게 소통하며 지역 발전의 든든한 디딤돌을 놓았다.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각 분야 현장 관계자와 전문가, 시민 등이 참여한 ‘비상경제 대책회의’를 열어 경제 활력, 당면 현안사업 실현 등에 대한 대책과 해결 방안, 비전을 제시했다(사진은 부산시민들이 ‘가덕도신공항 염원의 벽’에 가덕도신공항 개항을 희망하는 글을 적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국제신문
 

□부산·대한민국 백년대계 ‘가덕도신공항’

‘가덕도신공항’은 2030세계박람회 유치 성공과 국토 균형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인프라이다. 그런 만큼 정부는 가덕도신공항을 국책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부산시는 ‘가덕도신공항 건설을 위한 특별법’ 제정 이후 지난 5월부터 내년 3월까지 장래 수요와 시설 규모, 사업비 등을 검토하는 정부의 사전타당성 용역에 선제대응하는 등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지난 9월 17일 특별법이 시행에 들어가면서 신공항 건설과 주변 지역 개발 방향 전략 마련에도 전력하고 있다. 국내외 최고 수준의 전문가로 구성한 ‘가덕도신공항 기술위원회’의 기술 검토와 자문 등을 통해 제대로 된 신공항의 조속한 건설에 힘 쏟고 있다.


부산시는 가덕도신공항과 연계한 시너지 효과 창출이 높을 물류·상업·업무 기능 등 공항도시 구상안과 접근성 향상을 위해 신공항에 도달하는 최적의 철도와 도로 등 접근교통망 확충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와 일자리 창출 효과를 극대화하고 부산이 세계적인 물류도시, 관광·마이스 도시로 거듭나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2030세계박람회 개최 전에 가덕도신공항을 개항한다는 목표이다.


□시민 누구나 ‘15분 도시’로 일상 행복하게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 6월부터 ‘15분 도시 비전 투어’를 통해 시민 한분 한분께 15분 도시 실현으로 바뀌는 일상생활의 변화에 대해 시민과 소통하고 있다.

‘15분 도시’는 시민 누구나 15분 안에 교육·의료·공원·체육·문화 시설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촘촘한 인프라를 갖춘 도시이다. 이들 시설이 한 지역에 편중되거나 집중되는 것을 막고 시민 모두가 시설을 골고루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시민 일상생활의 변화뿐만 아니라 코로나19 이후 지구촌 전체가 앞다퉈 전개할 ‘편리한 스마트 도시’, ‘탄소 중립 전환도시’를 부산이 선점하는 미래 모습도 함께 담았다.


부산시는 ‘15분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역을 60개 정도의 생활권으로 나눠 권역별로 시급한 기반 시설 350개를 우선 공급할 계획이다. 지역별로 주민이 필요한 기반 시설을 맞춤형으로 제공하고, ‘15분 도시’ 조성 일환으로 갈맷길도 정비하고 확장한다. 기존 700리(275㎞) 갈맷길에 도심 속을 편안하게 걸을 수 있는 300리(120㎞) 구간을 새로 만들어 ‘1,000리 갈맷길’ 시대를 여는 것이다. 오는 2026년까지 신규 갈맷길 조성과 기존 갈맷길 정비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장기표류사업 해결 ‘온 힘’

부산시는 장기표류사업 해결에도 전력했다. ▷시청 앞 행복주택 ▷다대소각장 부지 개발 ▷황령산 스노우캐슬 정상화 ▷침례병원 공공병원화 ▷부전도서관 공공개발 ▷부산외대 이전 적지 공영개발 ▷사직야구장 재건축 등 12개의 장기표류사업 해결을 위해 우선순위를 정하고 각 사업 특성에 맞는 맞춤형 로드맵에 따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1순위인 ‘시청 앞 행복주택’ 사업은 원안대로 추진하고, 다대소각장은 교육·문화·관광 거점으로 개발하기로 했다. 황령산 스노우캐슬도 정상화에 물꼬를 텄으며, 침례병원 부지 매입합의, 부전도서관 개발을 위한 시민공청회를 여는 등 장기표류사업 해결의 발걸음을 이어가고 있다. 롯데자이언츠 홈구장인 사직야구장 재건축은 내년 중 재건축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수립에 나설 계획이다. 2025년 공사에 들어가 2028년 시민이 희망하는 새 야구장을 완공한다는 목표이다.


□원도심·서부산 고루 발전…기업 유치 탄력

부산시는 동·중·서·영도·사하·사상구 등 6개 구를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해 올해 안에 재개발·재건축 기준용적률을 10% 추가로 높여주는 등 원도심과 서부산의 재개발·재건축 활성화에도 나섰다. 부산·울산·경남을 넘어 대구·경북을 잇는 초광역 협력을 위한 ‘영남권 그랜드 메가시티’ 실현을 위한 청사진도 구체화했다. 부산시와 영남권 4개 시도는 ‘대륙과 해양을 잇는 동아시아 거점 도시’를 비전으로 총 7개 분야, 33개 핵심사업, 111개 세부 사업과 분야별 중요도, 실현 가능성 등을 반영한 단기 대표사업 36개를 추진하고 있다.

부산의 국제금융센터지수(GFCI)도 대폭 끌어 올렸다. 영국 런던에 위치한 글로벌 싱크탱크 컨설팅 기관 ‘지옌’이 전 세계 금융도시 126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2021년 상반기 평가에서 부산은 지난해 상반기보다 18계단 상승한 3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기대 갈맷길 2구간 2코스 시민들 산책

△이기대 갈맷길을 걷는 시민 모습.
 

국내외 기업 유치도 활발했다. 반도체와 산업용 초정밀 밸브를 제조하는 태광후지킨, 국내 대표 e커머스(전자상거래) 기업 ‘쿠팡’의 ‘글로벌 데이터센터’ 등을 유치해 청년 일자리를 획기적으로 늘렸다. 부산 미래 100년의 핵심사업인 ‘부산항 북항 2단계 항만재개발사업’도 청신호를 켰다. 이 사업은 지난 8월 정부(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에 최종 선정돼 사업 시작의 첫 단추를 끼웠다. 북항 2단계 사업은 국내 최초 항만재개발 뉴딜사업이자 철도시설, 배후지역, 노후 도심 개발과 연계돼 있다. 예타 대상 사업 선정으로 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견실한 초석을 마련했다.


이밖에 ▷지역·대학 위기 극복, 지·산·학 협력 체계 구축 ▷대한민국의 새로운 발전축, 부울경 메가시티 본격 추진 ▷지속가능한 상수원수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낙동강 통합 물관리 방안 통과로 30년 만에 부산 숙원인 물 문제 해결 물꼬 ▷부산형 자치경찰제 본격 시행으로 더 안전하고 행복한 부산 만들기 등을 착실하게 추진했다.

작성자
조민제
작성일자
2021-11-26
자료출처
다이내믹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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