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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 도시 부산' 시의회 힘 더한다

행정문화위원회, 상설경기장 현장 점검
관련 조례 마련 … 지원 확대

내용

부산이 글로벌 게임쇼 '지스타' 개최도시로 다시 한번 선정됐다. 이로써 지스타는 최대 2028년까지 부산에서 열릴 수 있게 됐다. e스포츠 도시 '부산'으로 거듭날 발판이 마련된 것이다. 


부산시의회는 e스포츠가 부산의 새로운 성장동력 산업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부산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위원장 김태훈)는 지난 2월 26일 서면 삼정타워 15, 16층의 부산 e스포츠 상설 경기장 '브레나(BREANA)'를 찾아 현장 점검에 나섰다. 


10-1 행정문화위 이스포츠 경기장 현장점검
-부산시의회가 지역 게임산업 육성에 힘을 더하고 있다(사진은 지난 2월 26일 행정문화위원회 위원들이 서면 e스포츠경기장을 찾아 게임 시연에 참가한 모습).


부산 e스포츠 상설 경기장 '브레나'는 2천739㎡ 규모로 조성됐다. △330개의 관람석을 갖춘 주경기장 △128석의 보조경기장 2개 △선수 관계자시설 △관객 편의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4K 송출방송 시스템 등 온라인으로 모든 경기를 생중계할 수 있는 첨단 시스템도 자랑한다. 


행정문화위 소속 시의원들은 이날 현장에서 직접 프로게이머처럼 게임을 해보고 시설 점검과 현장의 개선사항 청취 후 부산지역 e스포츠 산업 발전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난 2019년 3월에는 전국 최초로 'e스포츠 진흥 조례'도 제정했다. '부산시 이스포츠(전자스포츠) 진흥에 관한 조례'는 부산시가 e스포츠의 발전을 위해 진흥 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반 조성 및 전문인력 양성 △e스포츠 관련 대회 개최 지원 및 국제교류협력 추진 △e스포츠 전문 인력 육성·지원 △생활 e스포츠의 저변 확대와 활성화를 지원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조례는 부산시가 e스포츠 분야의 학술진흥 및 기반 조성뿐만 아니라 시설 구축과 개선에 노력하고 단체설립과 운영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도 담고 있다.

작성자
조현경
작성일자
2021-04-05
자료출처
다이내믹부산
제호

다이내믹부산 제202106호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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