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초’ 복지영화 제작에 도전 하세요!
자몽프로젝트 ‘051영화제’ … 7월 31일까지 접수
- 내용
51초 영상에 내가 꿈꾸는 부산의 복지를 그려보자! 부산시사회복지협회는 '2018 자몽(自夢)프로젝트-051영화제' 출품작을 7월 31일까지 접수한다.
'051영화제'는 시민이 직접 제작한 '51초 복지영화'를 통해 더 나은 부산의 복지에 대해 생각해보기 위해 마련됐다. '051'은 부산의 지역번호와 51초 영화를 의미한다.
올해 주제는 '내가 꿈꾸는 부산의 복지는 [ ] 다!'이다. 영화는 누구나 관람할 수 있는 전체관람등급으로 제작해야 한다. 부산사회복지협의회 홈페이지(bswin.net)에서 참가신청을 한 후 이메일로 영화 1편(mp4 파일), 감독사진 1장, 스텝사진 1장, 메이킹 및 스틸컷을 제출하면 된다.
출품은 20세 이상 일반부와 19세 이하 청소년부로 나뉜다. 부산을 사랑하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9월 8일 시상식에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 전문가와 시민참여심사를 거쳐 10개 작품을 선정해 총 1천260만 원의 상금을 시상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사회복지협의회 홈페이지 참고. (051-502-4455)
- 작성자
- 하나은
- 작성일자
- 2018-07-18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
부산이라좋다 제1835호
-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