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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알공예로 표현한 성탄의 기쁨

김귀선 작품전 12월 22∼29일

내용

알 공예가 김귀선 작품전 ‘알공예, 크리스마스를 만나다’가 12월 22∼29일 동천문화홀과 알공예박물관에서 동시에 열린다. 

 

김귀선 작가는 우리나라 최초의 알공예박물관을 운영하며 알공예 보급 등 다양한 활동을 펴고 있다. 2007년부터 크리스마스 시즌 기념 알공예전을 열고 있는데, 2007년 수영구 문화센터전시실, 2014년 부산시민공원 다솜갤러리에 이어 이번 전시는 세 번째 여는 크리스마스 전시다.

 

전시는 타이틀을 충실하게 따라간다. 크리스마스를 마인드맵 하듯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소재와 주제의 작품을 선보인다. 김귀선 작가는 재미일본인 에그아티스트 와다베 가즈미가 운영하는 도쿄본부교실에서 마스터 과정을 마친 후 알공예가로 활동하고 있다. 문의 (010-4070-0626)

 

김귀선 ‘그 날의 창가’. 

▲김귀선 ‘그 날의 창가’.

작성자
김영주
작성일자
2017-12-20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807호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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