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필이 선정한 최고의 영화와 만나다
‘2017 두레라움 초이스’ 기획전
- 내용
영화의전당이 연말을 맞아 관객이 뽑은 2017 최고의 영화들을 소환했다. 영화의전당이 영화의전당 관람객이 뽑은 베스트 영화들을 상영하는 ‘2017 두레라움 초이스’ 전을 12월 7∼10일 중극장에서 연다.
최고의 한국영화, 최고의 외국영화는 ‘불한당원’이라는 열혈 팬덤을 양산할 만큼 신드롬을 불러일으키며 화제를 모은 ‘불한당:나쁜 놈들의 세상’과 많은 팬들이 인생영화로 꼽는 최고의 뮤지컬 영화 ‘라라랜드’가 1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택시 운전사’, ‘아이 캔 스피크’가 최고의 한국영화 2위와 3위로 선정됐다. 외국영화는 ‘덩케르크’와 ‘토르:라그나로크’가 뒤를 이었다.
균일 3천원. 상영 스케줄은 영화의전당 홈페이지(durera-um.org) 참조.
문의 (051-780-6080)
- 작성자
- 김영주
- 작성일자
- 2017-12-06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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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80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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