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꾼과 나누는 수수담론 20일
- 내용
부산교육연구소가 열고 있는 시민강좌인 ‘수수담론’ 제20회 강좌가 9월 20일 오후 7시 부산교육연구소(동래구 명륜로 144 3층)에서 열린다.
이번 강좌 주제는 ‘소리꾼 양일동과 함께 하는 삶의 비나리’. 소리꾼 양일동은 ‘매나리토리’(경상도 강원도 함경도 지방의 민요와 무가)가 그의 목을 통하면 독특한 선율이 만들어지고, 그가 부르는 노래는 어느 마당에서든 가슴에 스미어 바란이 인다는 평을 듣는 소리꾼이다. 부산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문의 (051-556-6785)
- 작성자
- 김영주
- 작성일자
- 2017-09-13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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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79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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