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다이내믹 부산 제1794호 전체기사보기

제2의 글렌 굴드, 바흐를 연주하다

‘바흐 앤 비욘드’ 16일 문화회관

내용

부산문화회관 기획공연 ‘다비드 프레이와 세종솔로이스츠’가 9월 16일 오후 5시 부산문화회관 챔버홀에서 열린다.
 

‘제2의 글렌 굴드’로 불리는 다비드 프레이는 ‘바흐 스페셜리스트’로 국제적 명성을 쌓아온 삼십대의 젊은 피아니스트다. 
 

다비드 프레이는 세계적인 앙상블인 세종솔로이스츠와 함께 부산을 비롯해 서울 등에서 공연한다. 삼십대의 젊은 연주자가 들려줄 바흐와 세종솔로이스츠의 무르익은 소리는 가을과 썩 어울린다. 
 

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1만원. 문의 (051-607-6000)

 

story11093.png
 

작성자
김영주
작성일자
2017-09-13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794호

첨부파일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글 다음글

페이지만족도

페이지만족도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십니까?

평균 : 0참여 : 0

댓글은 자유로운 의견 공유를 위한 장이므로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 120 - 민원신청 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업광고, 저속한 표현, 정치적 내용, 개인정보 노출 등은 별도의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부산민원 120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