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글렌 굴드, 바흐를 연주하다
‘바흐 앤 비욘드’ 16일 문화회관
- 내용
부산문화회관 기획공연 ‘다비드 프레이와 세종솔로이스츠’가 9월 16일 오후 5시 부산문화회관 챔버홀에서 열린다.
‘제2의 글렌 굴드’로 불리는 다비드 프레이는 ‘바흐 스페셜리스트’로 국제적 명성을 쌓아온 삼십대의 젊은 피아니스트다.
다비드 프레이는 세계적인 앙상블인 세종솔로이스츠와 함께 부산을 비롯해 서울 등에서 공연한다. 삼십대의 젊은 연주자가 들려줄 바흐와 세종솔로이스츠의 무르익은 소리는 가을과 썩 어울린다.
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1만원. 문의 (051-607-6000)
- 작성자
- 김영주
- 작성일자
- 2017-09-13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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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794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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