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코리아랩 경성대에 문 열어
- 내용
문화·영상 창작자와 창업자들의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 부산콘텐츠코리아랩 서브센터가 5월 30일 경성대 중앙도서관에 문을 열었다.
1천63㎡의 규모인 콘텐츠코리아랩 서브센터는 소규모 회의와 모임을 할 수 있는 창작공간, 강의실, 사무공간, 70명이 들어갈 수 있는 복합공간 등을 갖췄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콘텐츠코리아랩'은 경성대 재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국내 유명 강사 초청 강연, 콘텐츠 창작자 육성을 위한 교육, 문화 창작 관련 네트워킹, 멘토링 시스템 등을 무료로 운영한다.
교육일정 확인과 시설장비 이용 신청 등은 부산콘텐츠코리아랩 홈페이지(cklbusan.com)에서 할 수 있다.
※문의 : 부산콘텐츠코리아랩(051-749-9175)
- 작성자
- 조현경
- 작성일자
- 2017-06-07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
부산이라좋다 제1781호
-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