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 같은 재난대응 훈련 43개 기관 1천명 참가
- 내용
부산 서구 국제수산물도매시장에서 지난달 19일 민·관·군 합동 대규모 재난대응 훈련이 실시됐다. 이날 훈련에는 소방, 경찰, 해경, 군 등 43개 기관 1천여명의 인원이 소방헬기와 특수차량 등 장비 113대를 동원, 화재와 유해물질 누출, 붕괴 등 재난에 대비한 긴급구조 훈련 등을 실시했다(사진은 소방차 화재진압과 소방헬기를 이용한 인명구조 훈련 모습). 사진제공·부산일보
- 작성자
- 구동우
- 작성일자
- 2017-04-26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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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776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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