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국악관현악단 ‘나비야…’
189회 정연… 23일 대극장
- 내용
생동하는 봄의 기운을 흥겨운 우리 가락으로 전해줄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제189회 정기연주회 '나비야 청산가자'가 오는 23일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펼쳐진다.
이정필〈사진〉 수석지휘자가 지휘하는 이번 무대에서는 김용철 예술감독이 이끄는 부산시립무용단과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수석 김혜진(가야금),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수석 전학수(장구), 부수석 최오성(북), 단원 이주헌(꽹과리), 박재현(징), (사)사물놀이 한울림예술단 단원 이준형, 국립부산국악원 성악단 단원 김세윤, 이은혜가 출연, 새봄의 흥취에 어울리는 신명나는 무대를 펼친다.
A석 1만원, B석 5천원. 문의 (051-607-3124)
- 작성자
- 김영주
- 작성일자
- 2017-03-22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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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77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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