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넘어 모든 예술 아우르는 제54회 부산예술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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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4회 부산예술제가 19일부터 11월 5일까지 부산예술회관 등에서 열린다.
첫 막은 오는 21일 오후 7시 30분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가곡과 아리아의 밤'이 연다. 지휘자 백원석의 지휘로 부산연합오케스트라가 공연한다. 소프라노 이혜진, 테너 홍지형, 테너 양승엽, 바리톤 박대용, 소프라노 전이순, 헤븐싱어즈가 출연한다.
이에 앞서 '향후 50년을 위한 부산예총 발전방향·부산예총 50년을 바라보며' 주제 심포지엄과 제15회 부산예술상 시상식이 20일 오후 5시 호메르스호텔 대연회실에서 열린다.
- 작성자
- 김영주
- 작성일자
- 2016-10-1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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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75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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