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직원, 가족사랑 캠페인
- 내용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 남부산지사(지사장 김성만)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지난 3∼4일 수영구 광안시장과 팔도시장에서 가족사랑 캠페인을 펼쳤다. 한전 남부산지사 직원들은 이날 시장을 찾은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직접 달아주고 상인들을 찾아 인사를 전했다. 한전 남부산지사는 지역사회 주민들과 따뜻한 사랑을 나누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 작성자
- 구동우
- 작성일자
- 2016-05-18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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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729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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