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강안병원, 사랑의 바자회
- 내용
좋은강안병원(병원장 서우영)은 지난 12일 개원 11주년을 기념해 이웃돕기 `사랑의 바자회'를 열었다. 좋은강안병원 직원들은 이날 의류, 화분, 건어물, 화장품, 침구류 등 다양한 물품을 기증해 판매하는 벼룩시장을 열고, 참가한 환자와 이웃들에게 다양한 음식을 제공했다. 좋은강안병원은 해마다 간호부가 주관해 `사랑의 바자회'를 열고 있으며, 수익금 전액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하고 있다.
- 작성자
- 구동우
- 작성일자
- 2016-05-18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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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729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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