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 중 흡연, 자제해주세요!
나도 한마디
- 내용
걷다보면 보행 중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을 간혹 만난다. 그럴 때면 담배연기가 싫어서 황급히 뛰어가곤 한다. 담배는 기호품이지만, 담배냄새는 누군가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싫은 냄새일 수 있다. 타인을 배려하는 차원에서 사람이 많이 모인 곳이나, 보행 중에는 흡연을 자제해줬으면 한다.
- 작성자
- 김지윤(부곡동)
- 작성일자
- 2016-04-07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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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72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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