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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원 이하 교통카드 잔액 활용법

| 나도 한마디

내용

 청소를 하다 교통카드 6장을 발견했다. 잔액을 확인해보니 모두 1천원 이하였다. 편의점에서 환불을 하려 하니 장당 500원의 환불비용이 들고, 최소 충전금액은 5천원이라 했다. 교통공사에 문의해 알게 된 1천원 이하 교통카드 사용 팁을 공유한다.

 도시철도 교통카드 충전기는 1천원부터 충전 가능하다. 잔액이 200∼400원일 경우 1천원만 충전하고 2구간을 사용하면, 2구간 요금 이하라도 게이트 통과가 가능하다고 한다. 즉 2구간 도시철도 요금이 1천400원인데 교통카드 잔액이 1천250원이라도 사용가능하다. 잔액이 소액인 교통카드가 여러 장 있으면, 지하철 서면역에 있는 '하나로카드센터'에 가면 환불비용 없이 1개의 교통카드에 모아서 입금해 준다.

 

 

작성자
정남이(연제구)
작성일자
2016-03-31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72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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